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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 : 2026년 10월 13일 (화)
■ 진행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출연 :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서정욱 변호사,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김종혁 "李-추미애 갈등...더 싸우면 이제 남남 아니라 원수 선언"
서정욱 "임은정 감찰논란 커질 것...김지용 청문회 갈등 끝 아닌 시작"
서정욱 "노무현·박근혜 탄핵주도한 추미애, 이재명 탄핵인들 못할까"
하헌기 "추미애, 추윤 갈등부터 '보수의 어머니'란 평가"
하헌기 "추미애, 보육예산 삭감 이슈로 경기 표심 많이 잃어"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장성철 : 여의도에서 가장 핫한 인물과 이슈를 집중하고 집중 해부해 보고 인물의 파워 가치를 매겨보는 코너죠. 뉴스명당의 인기 코너 인재영입위원단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인재영입위원장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님 어서 오세요.
□ 김종혁 : 안녕하십니까?
◆ 장성철 : 전자를 언제 뗄 수 있을까요?
□ 김종혁 : 글쎄요. 쉽지 않겠죠.
◆ 장성철 : 씁쓸합니다. 영입 위원인 서정욱 변호사님 어서 오시고요.
■ 서정욱 : 예, 안녕하세요.
◆ 장성철 : 네, 감사합니다. 하헌기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당직 직책 맡고 있는 거 없어요?
◇ 하헌기 : 없습니다.
◆ 장성철 : 그러면 저희 뉴스명당 인재영입 위원, 이렇게 그냥 다른 방송 나가서 얘기하세요. 세 분과 함께하고요. 하헌기 우리 대변인님, 미션 완수해 주세요.
◇ 하헌기 : 이거 4부 때 하는 거라고 들었는데.
◆ 장성철 : 4부째 시작이구나. 죄송합니다. 그럼 4부 때 하고, 대통령 지지율부터 얘기를 해볼게요. 어제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보면 대통령의 긍정 평가율이 35.2%, 부정 평가가 61.4%, 정당 지지율도 국민의힘이 41%, 민주당 35% 이 정도로 해서 국민의힘이 앞선 것으로 나왔습니다. 김종혁 위원장님, 이거 왜 이렇게 지지율 떨어지고 정당 지지율도 국민의힘에게 뒤졌을까요? 분석 어떻게 하셨어요?
□ 김종혁 : 일단 올라갈 일이 없잖아요. 온 국민들은 살기가 참 힘들고 불안하고 그래요. 사람들 만나보면 이런 얘기 하더라고요. 비판하는 수준을 넘어서 공포를 느낀다, 왜냐하면 아니 도대체 우리 70년 한미 동맹이 해체되는 거야? 이거 완전히 한미 관계 절단 나는 거야? 이런 얘기들을 하면서 굉장히 두려워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그 이전에는 시장가면 장바구니에 도대체 물건 살 게 없다, 몇 푼 갖고 나가보면 이게 물가가 너무 올랐다 이런 얘기, 그다음에 주식 투자했다가 폭삭 망한 사람들 얘기, 완전 기분만 좋다가 결국은 뒤늦게 다 올라간다고 그러니까 뒤늦게 들어간 사람들은 대부분 개미잖아요. 개미들 박살나고, 그다음에 전셋값이 문재인 정부 때를 뛰어넘어서 오늘 아침인가 어제 기사 보면 사상 최대로 오르고 있다 이런 얘기들, 부동산 가격 하나 제대로 되는 게 없어요. 그런데 민주당 집권당은 거기에 대해서 대책을 내놓고 고민하고 이래야 되는데 앉아서 대통령은 엑스인지 트위터인지 하시면서 자기들 내부 싸움만 계속하고 계시고, 민주당은 도대체 민주당 당 대표는 민티인가 뭔가 하는 TV에 나와서 본인이 정치적인 선전만 하고 계시고, 이런 걸 보면 국민들이 보기에 아니 도대체 이 당을 왜 지지해야 되는 거야? 아마 손가락 자르겠다는 사람 많이 나올 거예요. 그런 얘기 많이 우리 농담 삼아 하잖아요. 내가 내 이 손가락을 잘라버려야지 이런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딱 그런 분위기예요.
◆ 장성철 : 한미 동맹과 말씀하셨는데 어제 강경화 주미 대사가 어제 국감 받으면서 여러 가지로 원만하지가 않다 그런 식의 표현을 썼더라고요.
□ 김종혁 : 그런데 통일부 장관은 뭐라고 그럽니까? 한미 동맹 아무 문제없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해요. 이거는요, 북한은 핵 개발할 의지도 없고 능력도 없고 개발한 게 있어도 포기할 것입니다라고 20년 동안 국민을 속여왔던 민주당이 그냥 계속해온 레퍼토리잖아요. 한미 관계가 문제가 없습니까?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서정욱 변호사님 말씀 듣고 하헌기 대변인님의 방어 논리 들어볼게요.
■ 서정욱 : 이재명 대통령이 밤에 잠도 안 자고 막 눈이 뻘개가지고 충혈돼가 계속 SNS 진행을 하고 있으니 이게 나라꼴이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이거 빨리 SNS 중단하고요.
◆ 장성철 : 중단해야 돼요?
■ 서정욱 : 그럼요. 이거 김현지 부속실장이 빨리 핸드폰 뺏어야 돼요. 핸드폰 들고 있으면 안 돼요. 이대로 가면 이게 계속 분열 갈등만 일어나고 있잖아요. 내부 분열. 이런 식으로 계속 분열하면.
◆ 장성철 : 그거는 의외였어요.
■ 서정욱 : 그래서 지지율이 빠지고 있는 거예요. 저는 대통령은 빨리 SNS 자제해야 되고
◆ 장성철 : 처방이 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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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욱 : 민주당은 민주당 TV를 빨리 문 닫아야 돼요. 김민석 하나마나 한 이야기 계속 떠들어봤자 기자들은 요즘은 김민석 대표 따라다니지도 않는데 뉴스거리가 안 되고 방송 나오고 다 해버리고, 그게 김어준 프로하고 싸우면서 그게 무슨 도움이 됩니까? 홍보는 민간에 맡겨야죠. 그러니까 대통령은 SNS 자제하고 김민석은 민주당 TV는 문 닫아야 된다, 이게 두 개의 처방이에요.
◆ 장성철 : 알겠습니다. 하헌기 대변인님?
◇ 하헌기 : 저는 일단은 내부 갈등적 요인이 영향을 많이 미친다고 생각을 하는데, 경제 부분 보면 거시 경제는 역대 어떤 정권을 비교하더라도 지표가 괜찮아요. 호황이라고 해야 되는데, 그게 고물가 고금리 이런 것 때문에 내수가 별로 좋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옛날 호황 때는 비유하자면 한 90%가 같이 돈을 벌었는데 지금은 그게 아닌 거예요. 한 1%, 10%만 돈을 벌고 반도체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으니까, 그래서 이런 것들은 일단은 초과 세수를 확보하게 될 텐데 이걸 정책적으로 어떻게 조금 모세혈관까지 퍼지게 할 수 있느냐 이런 걸로 조금 전환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런 정책적 역량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근데 나머지 부분들은 엉망인 부분이 있죠. 중수청 공소청 예를 들어서 10월 초에 개청을 해놨는데, 그러니까 더불어민주당이 이게 30년 준비했다, 수십 년 준비했다 노래를 불렀지 않습니까? 세상 제일 중요한 것처럼 얘기했는데, 막상 개청해 놓으니까 집기가 안 들어와 있다 그러고, 전산이 제대로 안 돼 있다고 그러고, 인원은 정원 미달하고. 근데 이게 우리끼리야 강경파 탓이니 누구 탓이니 하겠지만, 민주당에 이입하지 않는 유권자가 봤을 때는 그냥 집권 세력의 무능으로 묶어서 생각할 수밖에 없고 당연히 그렇게 여기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다음 주 여론조사에서는 바로 별로 안 좋은 것들이 나온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게 빨리 수습할 건 빨리 수습하고 정상적으로 돌아갈 건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해야 되는데, 진짜 정작 문제는 기관 자체는 제대로 돌아가지 않게 개청을 해놓고 싸우는 거는 중수청장 출신 성분 가지고 싸우고 있고, 이러면 유권자들이 보기엔 '아 우리 삶이랑 별로 관계가 없는 걸로 저 사람들이 싸우는구나' 하게 되는 거거든요. 그러면 아무래도 그런 내부 갈등적 권력 투쟁 요소는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지죠.
◆ 장성철 : 대통령 엑스 하면 안 된다라고 서정욱 변호사님이 얘기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 하헌기 : 근데 그거는 옳다 그르다 문제는 아닌 것 같고 그렇게 문제가 있나 싶어서 제가 들어가서 한번 조사를 한번 봤거든요. 그런데 정치적 엑스가 압도적으로 많았어요. 그중에 몇 개가 내부의 갈등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엑스를 해놓은 건데, 근데 그러면은 그런 것들이 부각될 수밖에 없잖아요. 정책 이게 아무래도 심심하니까, 그래서 밸런스는 맞출 필요가 있겠다, 이런 것들을 조정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하지 말라' 그러는 거는 저는 이거는 다른 정치인들을 생각해 보면 이미 뉴노멀로 들어선 상황에서 SNS 하지 말라는 건 과한 거 아닌가 싶은 생각입니다.
□ 김종혁 : 근데 그러면 저는 궁금한 게, 그러면 국민들은 앞으로 대통령의 엑스에 들어가서 정부의 정책을 봐야 되는 겁니까? 그것도 이상하잖아요.
◇ 하헌기 :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것이죠.
□ 김종혁 : 그러니까 예를 들면 그걸 소통이라고 얘기하시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 소통이라기보다는 내부자 싸움에 있어서 패싸움하면서 우리 편 들어주고 상대편 나쁜 사람들이야 그런 거 얘기하시는 게 그게 가장 눈에 띄고, 정책에 대해서 얘기하신다는데 저는 그 개별 개별의 정책에 대해서 대통령이 미주알고주알 말씀하시는 지를 잘 모르겠어요. 그 정책이라는 건 굉장히 복합적이고 복잡하잖아요. 그런데 그런 걸 대통령이 몇 줄 안 되는 글로써 그걸 설명하기 시작하면, 그러면 예를 들면서 "야 여러분 주식 시장 잘될 겁니다, 집 팔아서 주식 사세요." 그렇게 얘기하시잖아요. 그래서 그걸로 코피 터진 사람 얼마나 많아요.
◇ 하헌기 : 아니 그렇게 얘기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단 한 번도 없어요.
□ 김종혁 : 오케이, 좋습니다. 그러면 그런 식으로 여러분들이 대통령 주변에 있는 분들이나 이런 분들이 주식 시장에 대해서 그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그거는 사실은 대통령을 비판하기에도 그런 게 이건 국제 상황하고 다 맞물리는 거잖아요. 그런데 정책도 비슷하다고 생각을 해요. 여러 가지 정책들이 있는데 그런 정책들을 대통령이 미주알고주알 언급하기 시작하면 그게 쓸데없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논란이 벌어지기 때문에, 마치 판사가 판결로서 얘기하듯이 대통령은 결과로서 얘기해야 되는데 자꾸만 개입해서 하나하나 사안에 대해서 언급하기 시작하고, 그런 조급증을 보이는 건 아마 두려움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은 되지만
◆ 장성철 : 지난주부터 계속 말씀하시더라고요.
□ 김종혁 : 두려움이라고 생각해요. 본인이 '나 큰일 났다'라는 어떤 두려움인데, 담대하게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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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헌기 : 근데 저는 기본적으로 정치인들이 SNS를 너무 많이 하는 거는 별로 안 좋다고 생각해요. 절제하는 게 좋죠. 가령 조만대장경도 그만 편찬해야 되고, 하루에 60개씩 80개씩 올리는 한동훈 의원도 그만해야 되고, 대통령께서도 절제하고 트럼프도 절제하고 이렇게 하면 좋죠. 대통령 입장에서는 본인한테 막 공격이 들어오는데 여기에 대해서 방어도 제대로 안 되고 하고 하면 직접 설명해서 일단 본인의 입으로 어떤 해석 권력들이라고 하잖아요. 유튜버들이 대통령이 이런 뜻이다 저런 뜻이다 해가지고 퍼뜨리는 거 제거하고 싶은 마음도 드는 거니까,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이런 것들을 밸런스를 조절하면서 할 필요는 있을 것 같다는 정도로 생각합니다.
■ 서정욱 : 저도 한 말씀만 드리면요. 두 명 예를 들었거든, 소통하면서 노무현하고 박원순 예를 들었어요.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한테는 하나 배울 게 검사와 대화 기억날 거예요. 검사들 모아놓고 대화했잖아요. 이거 소통이야. 이번에 검찰 개혁하면서 검사들 다 모아놓고 한번 우리 밤샘 토론하자 이런 소통 배워야 된다, 노무현 대통령한테는. 그런데 박원순은요 여기에 뭘 배울 게 있다고 왜 그 예를 듭니까? 저는 박원순 시장을 예를 들은 건 아주 부적절하다. 그런 소통하면 안 돼요.
◇ 하헌기 : 저는 방어 안 하겠습니다.
◆ 장성철 : 서정욱 변호사님,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내일 열리잖아요. 그동안 여권의 갈등의 큰 핵심 중의 하나가 이분 임명 놓고 분란이었잖아요. 임은정 광주지방 중수청장 감찰 지시가 내려갔습니다. 맞아요? 해야 돼요?
■ 서정욱 : 저는 옛날부터 임은정, 박은정, 양은정 세 명은 이게 정상적인 검사가 아니다, 정치 검사다. 옛날부터 제가 윤석열 정권 총장 할 때부터 계속 비판했잖아요. 그때 임은정 박은정 감싸준 사람이 누굽니까? 그게 좌파 진영이에요. 밑에 광주지방 중수청장이 중수청장을 공개하니까 오죽하면 윤호중 감찰 지시를 했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아직 감찰관이 임명이 안 됐거든요.
◆ 장성철 : 감찰관은 임명 안 된대, 그 밑에 무슨 누구
■ 서정욱 : 징계위원회 회부할 거긴 한데, 그런데 이게 또 분란이 될 거예요. 왜냐하면 이게 김어준 씨도 징계 반대하고요, 조국당에서도 반대하거든요. 결국 저는 내일 김지용을 임명하면 이게 갈등의 끝이 아니고 갈등의 시작이다.
◆ 장성철 : 임은정 청장이 또 한마디 더 하면 어떻게 될까요?
■ 서정욱 : 만약에 징계위원회 진짜 회부하고 이러면요, 그분들이 아마 극렬하게 저항할 겁니다.
◆ 장성철 : 저항 할까요? 가만히 있지 않을까요? 김어준 씨도 임은정 당신도 그만 얘기해 막 이랬잖아요.
■ 서정욱 : 극렬 저항하다가 잘리잖아요. 그러면 이게 조국당 비례 1번 갑니다. 조국당 비례 1번은 무조건 임은정이야.
◆ 장성철 : 정치한다?
■ 서정욱 : 김용민도 공천 안 되면 탈당해서 조국당, 최강욱도 탈당해서 조국당, 이성윤도 공천 안 되면 탈당해서 조국당, 저는 임은정 비례 1번으로 간다고 봅니다.
◆ 장성철 : 하헌기 대변인님은 어떻게 보세요?
◇ 하헌기 : 징계나 감찰을 해보고 뭔가 규정 위반이 있거나 할 만한 사유가 있으면 하는 거고, 그럴 사유가 없으면 기분 나빠도 못 하는 거죠.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할 수 없는 거니까. 근데 임은정 중수청장 같은 경우 행위 자체가 일단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해요. 말하는 거 보니까 지난번에도 부당한 어떤 감찰 징계 받고 자기가 소송 걸어가지고 승소했다, 이번에도 이겨 나가겠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데, 지난번 거랑 이건 성질이 조금 다른 게 지난번 거는 사건에 대한 거거든요. 상사가 백지 구형 요구하니까 그건 난 못하겠다 이렇게 거부하고 그랬던 거잖아요. 그런데 대통령 인사권이 부당한 지시인가요? 대통령이 내가 이 사람 쓰겠다라고 한 게 자기한테 부당한 지시한 건가요?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 대통령 인사권에 대해서는 주어진 절차에 따라서 이를테면 검증하고 청문회에서 따져 묻고 그렇게 하면 되는 거지, 그게 지방 중수청장이 첫 출근길에 기자회견 하면서 모아놓고 내가 국회에 출석하겠다, 내가 검증하겠다 이런 게 어디 있습니까? 이게 가능하다 치면 그러면 중수청장, 그 광주 중수청장에 대한 검증을 중수청 구성원들이 내가 하겠다, 이 사람 정치 검찰이다, 나는 못 받아들이겠다, 이 사람이 아무 능력이 없고 동료 평가도 안 좋은데 이를테면 정치적 발언 해가지고 성장해 왔다 이러면서 광주 중수청 구성원들이 그렇게 얘기해도 괜찮은 건가요? 임은정 청장이 하는 행위가 괜찮다면 광주 중수청에 있는 그 직원분들도 그렇게 해도 되는 거죠. 그러면 공직 기강이 어떻게 되겠어요?
◆ 장성철 : 감찰은 필요했다.
◇ 하헌기 : 그러니까 모든 걸 다 소신이고 모든 걸 가능하다 이렇게 얘기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다른 부처에서도 전부 다 실국장들이 그렇게 해도 되는 거죠. 그래서 이거는 매우 부적절하기 때문에 감찰 자체는 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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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철 : 김종혁 최고위원님, 야당은 신난 것 같아요. 여당 콩가루 집안 잘 된다 이런 식의 반응이네요.
□ 김종혁 : 신나고 말고 간에 그거는 너무 정치적인 얘기고 나라가 걱정이 되는 건데, 저는 기본적으로 민주당이 계속 정치 검사 비판해 왔잖아요. 정치 검사들은 다 퇴출해야 된다, 가루를 내야 된다. 임은정 씨만큼 정치 검찰이 있습니까? 대한민국 검사 중에서 임은정을 넘어가는 정치 검사가 있습니까? 이 사람 얘기하는 건 다 정치적인 발언이잖아요. 수사에 대해서 얘기합니까? 이분이 무슨 수사를 굉장히 잘해서 훌륭했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어요. 검찰 내에서 얘기 들어보면 굉장히 일을 못한다, 이건 개인적인 평가니까 그렇게 얘기들을 많이 들리더라고요. 근데 이런 분이 검사장에 승진을 해서 동부지검장이 되셨어요. 그다음에는 거기서 백해룡 씨하고 또 무슨 대통령 지시로 함께 협업을 하셨는데, 그 모양새가 어떻게 됐습니까? 처참했잖아요. 서로 싸우고 그 잘나신 두 분께서 서로 싸움박질하면서 상대방을 공격하고, 그래서 국민들이 보면서 이게 도대체 하는 짓이야 이런 것들을 보게 됐어요. 그런데 그분을 또 이번에는 광주 중수청장으로 임명을 하셨어요. 나는 궁금한 게 아니 도대체 이분한테 약. 잡힌 거 있습니까? 정상적이라면 장관한테 자기 장관한테 무슨 검찰 개혁에 반대되는 오적이 있다느니 이런 식의 정치 발언을 일삼는 사람은 당연히 징계해야 되는 거잖아요.
◆ 장성철 : 임명 자체가 부적절했다라고 보시는 거예요?
□ 김종혁 : 임명 자체도 부적절하고 도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아마 이분이 그 뒤에 김어준 씨가 단단히 버티고 있는지, 그래서 김어준 씨 눈치 보느라고 '야 우리가 임은정 잘리면 김어준이 가만히 있지 않을 거야' 이래서 그러신지 어떤지 모르지만, 이런 걸 인사라고 하고 있으니 그러니 만사가 다 뒤틀어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 장성철 : 오늘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것 같아요. 행안위 국감에서 추미애 지사 국감 오늘 하거든요. 대통령께서 세게 하여튼 비판하신 것 같은데 추미애 지사에 대해서 하나만 읽어드릴게요. "어려움 없이 부모 덕에 호의호식하며 고관대작으로 평생 살아온 사람들은 고단한 소시민의 삶과 인식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정치를 왜 합니까?" 이런 말씀까지 하셨어요.
◇ 하헌기 : 추미애 지사님 얘기한 것 같아요. 추미애 지사님은 실제로 저희 당 대표 할 때나 법무부 장관 할 때나 보면 그 당시에 여론조사 같은 걸 보면 이게 잘하고 있다 못하고 있다 했으면 못하고 있다 중에서도 매우 못하고 있다 이거 있잖아요. 매우 못하고가 매우 큰 덩어리를 차지하곤 했었어요. 법무부 장관 할 때 보면. 그러니까 정규분포 안에 들어가는 유권자층을 대변하려고 하기보다는 강성 지지층들 위주로 많이 대변하려고 하고, 그러다 보니까 문재인 정부 때도 2년 동안 추윤 갈등 이것 때문에 쓸데없는 갈등을 일으켜 가지고 윤석열 전 대통령 키워주고 그래서 보수의 어머니라고 평가받고 막 그러잖아요.
□ 김종혁 : 김경수 지사도 덕분에 또
◇ 하헌기 : 그 드루킹 문제도 촉발시킨 게 추미애 지사였죠. 그렇게 됐는데, 최근에 보면은 복지 예산 같은 거 막 삭감을 하고 있는데 그런 거 삭감할 필요가 있을 때는 유예하고 예고하고 그래서 유권자들이 그 정책 예고에 대응할 수 있게 해줘야 됩니다. 왜냐하면 필요에 따라서 복지 예산 삭감해야 될 수도 있죠. 재정 아끼려고 하다 보면. 근데 다수의 유권자들은 그 정책에 맞춰서 삶을 디자인하고 있단 말이에요. 산후조리 예산이라든가 어린이집 예산이라든가 이런 것들, 그거 하루아침에 끊겠다고 하면은 그 사람들 삶이 뭔가 꼬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런 걸 생각도 안 하고 그런 서민적 감각이 없이 그냥 정치적으로만 이걸 하려고 드니까 대통령께서 비판한 거 아닌가 싶습니다.
◆ 장성철 : 추미애 지사가 그냥 입 다물까요? 아니면 오늘 행안위 국감에서...
◇ 하헌기 : 그분은 입을 다무시는 분이 아닙니다.
◆ 장성철 : 그럼 오늘 행안위 국감에서 의원들이 "김지용 중수청장 임명 어떻게 생각해?" 그러면 "반대합니다." 또 그럴까요? 큰일 날 것 같은데요.
■ 서정욱 : 아마 이재명 대표와 추미애 갈등이요, 앞으로 더 대폭발할 겁니다. 이 싸움은 멈출 수 없어요. 이재명 대통령은 제가 보기에 네 가지 공격 수단이 있는데 첫째는 본인이 직접 SNS로 때리는 거, 그다음에 민주당 의원들을 동원해서 자료 요구하고 때리는 거, 그다음에 경기도의 민주당 도의원들 통해서 예산 통제 때리는 거.
◆ 장성철 : 대통령이 그렇게 지시하겠어요?
■ 서정욱 : 민주당이 전방위적으로 나서죠. 그다음에 제명이네 마을 개딸들이 추미애 막 물어뜯는 거, 이런 식으로 전방위적으로 이재명 대통령 측도 추미애를 공격할 거예요. 근데 마땅한 방법이 없어요. 왜냐하면 이게 경기도는 교부금도 안 받고, 끌어내리려면 주민들이 3분의 1 투표해가지고 과반이거든요. 주민 소환, 이것도 어려워. 그러니까 저는 오히려 추미애 측의 무게가 더 많은 것 같아. 추미애가 탄핵 전문가입니다. 추미애가 노무현도 탄핵했어요. 그다음에 박근혜도 탄핵 주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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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도 주도했습니다. 이재명 탄핵 주도 못 할까요? 왜요? 노무현도 하는데 노무현보다 더 사이 좋습니까? 이재명 대통령하고 추미애가 사이 좋아요? 저쪽에도 추미애 죽이려 하잖아요. 저는 추미애가 극한 대결하면서 본인의 꿈은 대통령이에요.
◆ 장성철 : 그러니까 그러겠죠.
■ 서정욱 : 국회의장도 안 하고 경기도지사 나온 거는 대통령 선거 나가겠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이재명 밟고 간다. 이재명과 같이 가면 대통령 안 돼, 밟고 가야 됩니다. 그래서 아마 극한 대결로 갈 겁니다.
◇ 하헌기 : 서정욱 TV 썸네일에는 이렇게 적어놨잖아요. "추미애 주민 소환 당하나?" 이렇게 적어놓으셔놓고 하루아침에 갑자기 탄핵을 시킨다고 하면서 입장을 바꾸시면 어떻게 합니까?
◆ 장성철 : 어떻게 할까요? 김종혁 위원장님은? 자제할까요, 아니면 계속해서 공격을 할까요?
□ 김종혁 : 양쪽 다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 장성철 : 그래요? 확실히 경륜과 연륜이 있으신 분.
□ 김종혁 : 싸우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게 별로 없으니까, 만약에 그렇게 완전히 싸우면 그거는 이게 너하고 나하고는 남남이다, 남남이 아니라 원수다 이걸 선언하는 거겠죠.
◆ 장성철 : 이미 그 단계 넘어선 것 같지 않아요?
□ 김종혁 : 막 속으로는 그렇겠지만 모든 언론이 주목하고 있는데 그게 모르겠어요. 그런데 추미애 도지사가 워낙 독특하신 분이잖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나올지는 예측은 하기 어렵지만, 상식적으로만 보자면 서로가 그전에 본 게임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서로 공방을 주고받을 만큼 주고받았으니까 여러 사람이 지켜보는 그 무대에서는 약간의 서로 예의랄까 조금 예의를 지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글쎄요. 그건 성격 따라 다르고. 그래도 아까 서정욱 변호사님 얘기하신 게 추미애 도지사가 미래 권력이다라고 얘기하셨잖아요. 대한민국 국민 중에서 거기에 동의하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실지는 잘 모르겠어요.
◇ 하헌기 : 근데 저는 이게 추미애 지사와 대통령의 갈등 이렇게 다루어지고 있는데, 그런 문제를 이미 넘어가고 있는 게 경기도가 의석이 60석이거든요. 저희 당이 수도권 정당으로 확장이 된 거는 호남에서 수도권 정당 확장이 된 거는 어쨌든 경기도에서 서울에서 지지받았기 때문인데, 근데 경기도가 원래 저희한테 우호적인 지역은 아니었어요. 이재명 지사 전에는 남경필, 그다음에는 김문수, 그다음에 손학규 이렇게 가고 있던 원래 보수 정당에서 많이 도지사를 했던 그런 정당, 그런 지역이거든요. 근데 추미애 지사처럼 저렇게 하고 있으면 다음 총선에서 경기도를 지역구로 하고 있는 의원들이 어떻게 되겠냔 말이죠. 직접적으로 막 복지 예산이라든가 민생 예산 이런 거 깎고 있으면 타격이 가거든요, 국회의원들한테. 그러니까 이게 대통령과의 인사 이런 걸 놓고 갈등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추미애 지사가 저렇게 하는데 경기도 지역구 의원들이 그거를 그냥 가만히 두지는 않을 거라서 그렇게 쉽게 소강될 것 같지는 않다.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오늘 행안위에서 추미애 지사의 입을 한번 주목해 보도록 하고요. 우리가 광고 듣고 오기 전에 한동훈 의원 얘기를 하다가 광고를 들을게요. 김종철 경찰청장 대행이 한동훈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 사건에 대해서 전면 재수사 가능성을 언급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 김종혁 최고위원님, 이게 문제인데 이렇게 민주당에서는 재수사해라 그러고 가능성까지 이렇게 얘기한 거예요.
□ 김종혁 : 뭐가 문제냐 하면요, 한동훈이 두려운 게 문제죠. 민주당이 한동훈이 너무너무 무서워. 그리고 원한이 사무처, 한동훈 아니었으면 김승원도 법무부 장관 하고 있을 텐데, 그리고 국민들 대충 속여 넘어가 갖고 갈 수 있었을 텐데 이런 생각. 한동훈 아니었으면 지뢰 문제도 이렇게까지 번지지는 않았을 거 아니야? 왜 국방부 앞에서 사흘 연속 단독 시위를 해서 그래서 여론을 확 다 뒤집어놔? "아, 이런 생각도 들고." 한동훈 아니었으면 이종섭도 미국에 방미를 했느냐 안 했느냐 이런 문제, 그다음에 한미일 정보 공조가 미국 측 거부로 한국 측이 참여 못 했다는 거 이런 것도 후속 보도로 나오지 않았을 텐데, 이래저래 가만 보니까 야 우리 당이 박살나고 있고 대통령 지지도 떨어지고 있는 거 다 한동훈 때문이야, 한동훈 어떻게든지 죽여야 돼 이런 생각에 일종의 원망, 원한 그런 것들이 축적이 돼서 하는데, 문제는 내놓는, 그걸 공격한답시고 내놓은 게 몇 년 전에 청문회에서 나왔던 그 딸의 문제에.
◆ 장성철 : 케냐 누가 대리로 써줬냐 아니면은 0.99달러로
□ 김종혁 : 0.99달러짜리 아마존에다가 무슨 책을 내놨네 안 했네, 그 몇 권이나 팔렸겠습니까? 그게 무슨 개인 영리 사업도 아니고 비영리인데.
◆ 장성철 : 수사할 건도 아니라고 보시는 거예요?
□ 김종혁 : 그게 무슨 수사할 건이 됩니까?
◆ 장성철 : 인터폴 국제공조 해가지고.
□ 김종혁 :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경범죄 길거리에서 오줌 누다 걸렸는데 그 사람 잡고서 "이 사람 왜 기소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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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검찰 너네 해, 이 사람 빨리 기소해야지" 이렇게 주장하거나 "야 이 사람 범죄 경력 한번 미국에다가 조회해 봐" 이렇게 얘기하는 것과 그렇게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거든요. 제가 보기에는 얼마나 두려우면 저럴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글쎄 그렇게 함으로써 자기 발등 찍는 그런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라고 생각해요.
◇ 하헌기 : 근데 이게 방송이니까 김종혁 최고위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라고 저는 믿겠습니다. 그게 아니면 자의식이 너무 과장된 얘기예요. 왜냐하면 세상이 다 한동훈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것 같거든요. 두렵지는 않아요. 한동훈 의원 의원 정보 시스템 들어가 보면 지금까지 낸 법안이 2개밖에 없어요. 하나는 감사원법이고 하나는 선관위법인데, 둘 다 자기 소관 상임위도 아니라서 심사도 못 해요. 그러니까 자기가 소관 상임위에서 심사할 수 있는 법안은 발의조차 한 게 없고, 심지어는 저런 식으로 하면 예산도 제대로 확보를 못 할 거예요. 제가 아는 국회의 생리상 무소속 의원들이 예산이든 정책이든 성과를 내려면 다른 의원들과 타협하고 대화할 줄도 알아야 하거든요. 그런데 한동훈 의원이 하는 정치적 방식으로는 입법기관으로서의 성과를 내지 못해요. 그래 가지고 막 신문지상의 민주당 공격 잘했다 두렵다 이러고 있는데, 12월 넘어가고 공보물 만들게 될 때 입법적 성과가 별로 없고 예산적 성과도 별로 없고, 보좌관 해보셔서 잘 아시겠지만 그런 의정 보고서를 만들게 되는 게 누적되면 이거는 다 부메랑으로 돌아오게 되거든요. 그걸 뻔히 아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별로 안 두려워요, 한동훈 의원. 입법적 성과가 없을 거라서. 근데 소위 어그로를 끄는 걸 가지고 민주당이 두려워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그건 그렇지 않아요. 우리 당 내부에서는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대응하지 말자는 의견과 저걸 어떻게 그냥 가만히 듣고 있냐라는 의견이 충돌하는데...
◆ 장성철 : 최근에 몇 달 동안 한 두세 달인가 논평 500건 중에 100건이 한동훈 이었죠.
◇ 하헌기 : 한동훈이 제일 많았죠. 그런 부분이 있는데, 그게 거기에 대해서 비판적인 목소리도 꽤 있어요. "이거 너무 한동훈 의원 개인에 맞춰져 있다, 당 논평이" 이렇게 보는 시선도 있거든요. 두려워서라기보다는 한동훈 의원이 잡는 의제 같은 것들을 그냥 참고 넘기기가 너무 어려운 것들이 너무 많아요. 일단은 DMZ 문제에 관련해서도 근거도 내고 일단은 대한민국 군부터 탓을 하기 시작하는데, 그 문제는 유엔사와 연결돼 있기 때문에 미국이나 유엔사에 대한 비판이 선행되는 게 논리적으로 옳거든요.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아니 이 입시와 관련해서 4년 전에 있던 거 수사하는 거 가지고 문제 삼으면서 17년 전에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된 사건 꺼내면서 이게 민주당 비판하기 위한 거라고 하는데, 이게 얼마나 내로남불이에요? 이런 것들이 대응을 하게 만들어요. 그게 정무적으로 옳은지 그른지는 모르겠으나, 이것도 마찬가지죠.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한동훈 의원의 딸이 그냥 MIT에서 잘 다니고 이렇게 고초를 안 겪었으면 좋겠어요. 피곤한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분이 뭘 잘못했다 안 했다 이걸 떠나서 한동훈 의원 사건을 다루는 것에 대한 공정에 대한 감각을 건드려요. 이를테면 이거 건도 안 되는데 수사를 해? 그러면 조국 전 장관에 대해서는 오픈북 해가지고 그때 조지 워싱턴 대학교의 제프리 맥도날드 교수가 "아, 이거 문제가 안 된다"라고 했는데 한국 검찰들이 "아니야, 이거는 조지 워싱턴대에 대한 영업 방해다" 해가지고 기소하고 탈탈 털고 수십 번씩 압수수색해 가지고 별건 잡아내 가지고 또 털고 또 털고 했는데, 이게 한동훈 의원 건에 대해서는 누가 의혹 제기해도 법무부 장관이니까 수사조차 안 하고 조사조차 안 하고 이건 건이 안 된다고 자기들이 선결적으로 말하고? 치외법권입니까, 아니잖아요. 한동훈 의원 처가가 있잖아요. 그 진영구 검사 장인어른 그분 구속 기소된 적도 있고요. 처남도 문제 돼 가지고 옷 벗고 나온 적 있고요. 문제 많아요.
◆ 장성철 : 검증돼야 될 부분이죠.
◇ 하헌기 : 그러면 이런 문제가 나왔을 때 이 집에서 뭘 한 게 없는지 조사를 해보고 절차대로 이를테면 검찰에서 법무부에 국제 공조 수사 요구서를 올리고 법무부가 외교부에 주고 외교부에서 미국에 넘겼는데 이건 그건 안 된다 그러면 깔끔한 거예요. 미국에서 우리가 하려고 했는데 안 된다더라 하면 깔끔한 거예요. 그런데 검찰 단위에서 이거를 멈췄잖아요. 근데 이게 진영이 뒤집어져 가지고 민주당 인사가 이런 거 막 의혹 나왔으면 멈췄을까요? 한동훈 의원이? 윤석열 검사가 아니잖아요. 누가 봐도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절차에 대해서 형평에 대한 문제를 삼는데, 우리가 한 거는 건이 안 되고 더불어민주당이 한 거는 다 한동훈 의원 무서워서 한 거고, 이건 너무 자연스럽게 과잉된 발언 아닌가.
◆ 장성철 : 김종혁 최고위원님 할 말씀 많으실 것 같은데.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됐고요.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2.5%, 응답률은 2.8%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고요.
YTN 라디오 박지혜 []
YTN 박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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