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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10-23 14:57 조회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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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에서 부모를 어떻게 돌봐야 할까. 부모가 원하는 노후와 자녀가 감당할 수 있는 돌봄 사이에서 가족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돌봄을 가족의 책임으로만 남겨두지 않으려면 우리 사회에 무엇이 필요할까. 이러한 질문을 다섯 권의 책과 저자들의 경험을 통해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홈케어·재활·복지전시회(Reha·Homecare 2026)'의 부대행사로 '100세 시대, 부모를 어떻게 돌볼 것인가?'를 주제로 한 통합돌봄 북콘서트가 개최됐다. 강남대학교 실버산업연구소와 에이징커뮤니케이션센터, 강남대 시니어비즈니스학과가 공동 주최했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시니어 트렌드 2027》의 최학희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 대표, 《치매는 처음이지?》의 홍종석 강동구치매안심센터 팀장, 《사랑은 치매도 멈추게 한다》의 김동선 PCC 실천네트워크 대표, 《나는 내 집에서 죽을 수 있을까?》의 박동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서부지사 통합돌봄TF팀장, 《한국에 없는 마을》의 황교진 디멘시아뉴스 편집주간 등 다섯 명의 저자가 참여했다. 박영란 강남대학교 교수가 행사 취지를 소개했으며, 홍명신 에이징커뮤니케이션센터 대표가 진행을 맡았다. 사전 신청자가 100명을 넘을 만큼 부모 돌봄과 통합돌봄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이날 북콘서트는 다섯 저자의 책 소개에 이어 부모 돌봄의 현실적인 문제를 함께 살펴보는 라운드테이블과 청중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 최학희, "부모의 남은 삶과 자녀의 다음 삶을 함께 준비해야" 첫 발표자로 나선 최학희 저자는 부모를 병원에 모시고 다녀오는 일상의 경험에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병원 진료 자체는 짧더라도 예약과 이동, 진료 내용 확인, 약 관리, 가족에게 상황을 설명하는 일까지 돌봄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최 저자는 부모 돌봄을 노후의 여러 변화와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중장년층은 자신의 건강과 퇴직, 자녀 문제를 고민하는 동시에 부모의 돌봄까지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그는 《시니어 트렌드 2027》에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삶의 변화를 몸, 돌봄과 주거, 돈·일·인공지능(AI), 관계와 의미라는 네 가지 영역에서 살펴봤다고 소개했다. 특히 의료와 금융, 주거, 돌봄서비스가 각각 전문성을 갖추고 있지만 실제 노인의 삶에서는 이 모든 영역이 연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더라도 집에서 식사를 챙기고 화장실을 이용하며 다음 진료를 받는 문제는 여전히 남는다 바다이야기고래출현 . 의료기관의 역할이 끝나는 순간 가족에게 새로운 어려움이 시작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 가족이 어렵게 알아낸 돌봄의 방법이 다른 가족에게 전달되지 않아 비슷한 시행착오가 반복되는 현실도 짚었다. 그는 부모가 익숙한 곳에서 일상을 이어가고 돌보는 가족 역시 자신의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제도가 연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홍종석, "치매 진단 이후의 삶까지 안내하는 전문가 양성 필요" 홍종석 강동구치매안심센터 팀장은 《치매는 처음이지?》를 쓴 배경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현장에서 겪는 정보 부족을 들었다. 치매안심센터에서 오랫동안 상담 업무를 수행하면서 치매 검사뿐 아니라 장기요양서비스 신청, 돌봄 비용, 재산 관리, 후견제도 등에 관한 다양한 질문을 받아왔다는 것이다. 홍 팀장은 가족들이 단순히 담당 기관의 연락처를 안내받는 것보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설명과 지원을 원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할 때 가족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제도의 명칭이나 일반적인 설명보다 실제로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매달 얼마를 부담해야 하는지에 관한 정보다. 치매가 진행되면서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됐을 때 재산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도 중요한 문제다. 부모의 금융거래나 부동산 처분, 사기 피해 예방 등에 관한 상담 수요가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홍 팀장은 책에 치매의 정확한 진단부터 돌봄서비스, 경제적 지원, 후견과 재산 관리, 사회적 처방까지 실제 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그가 강조한 방향은 치매 관련 전문가와 전문기관의 확대, 그리고 치매가 있어도 지역사회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치매친화사회 조성이다. 특히 전문가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치매를 이해하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할 수 있는 주민들이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동선, "돌봄받는 사람도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주체" 김동선 사람중심케어 실천네트워크 대표는 《사랑은 치매도 멈추게 한다》를 통해 돌봄 받는 사람을 바라보는 관。의 전환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중앙아시아 여행 중 만난 노인들의 당당한 모습을 소개하며, 노인을 누군가의 부담이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대상으로만 바라보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 사회에서 치매 환자는 흔히 보호와 관리의 대상으로 인식된다. 이 과정에서 정작 치매가 있는 당사자의 목소리와 삶의 주체성이 충분히 존중받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바다이야기게임이용방법 . 그는 돌봄을 제공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관계가 일방적이거나 수직적으로 형성되는 문제를 지적했다. 치매가 있는 사람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수동적인 존재로 바라볼 것인지, 오랜 삶의 경험과 고유한 인격을 가진 사람으로 존중할 것인지에 따라 돌봄의 과정과 경험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가족돌봄이 희생과 어려움을 동반하는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돌봄받는 사람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치매가 있는 사람의 남아 있는 능력과 역할, 관계를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 사람중심돌봄의 중요한 출발。이라는 메시지다. ■ 박동자, "익숙한 집에서 살아갈 권리, 지역사회가 지원해야" 박동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서구지사 통합돌봄 TF 팀장은 《나는 내 집에서 죽을 수 있을까?》를 쓰면서 자신의 노후와 부모의 마지막 삶을 함께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팀장은 집이 단순한 주거공간이 아니라 개인의 기억과 관계, 생활방식과 자율성이 축적된 장소라고 설명했다. 그는 어디에서 죽을 것인가를 생각하는 일이 결국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통합돌봄이 노인이 살던 집에서 가능한 한 오래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일상생활 지원을 연결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어머니가 지역사회의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안전손잡이와 조명 등 낙상 예방을 위한 설비를 갖춘 사례도 소개했다. 박 팀장은 장기요양보험과 통합돌봄 등 기존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있다며,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 가능 여부를 상담받을 것을 권했다. 향후 통합돌봄이 확대되면서 노인이 익숙한 집과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이 더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 황교진, "치매가 있어도 자기답게 살 수 있는 사회 공동체" 마지막 발표자인 황교진 디멘시아뉴스 편집주간은 《한국에 없는 마을》을 통해 가족돌봄의 경험과 해외 치매친화 공동체 사례를 소개했다. 황 주간은 대학 졸업을 앞둔 시기에 뇌출혈로 쓰러진 어머니를 약 20년 동안 돌본 경험을 바탕으로 가족돌봄의 현실과 초고령사회 문제, 특히 치매의 현실과 대안을 써 왔다고 설명했다. 황금성릴게임 그는 한국이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데 약 24년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을 짚으며, 빠른 고령화 속도에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돌봄정책과 사회적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치매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치매를 공포와 부담의 대상으로만 인식하거나 가족에게 돌봄 책임을 집중시키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황 주간은 네덜란드 호그벡(Hogeweyk)과 일본 후쿠오카현 오무타시의 사례를 비교해 소개했다. 호그벡은 치매가 있는 주민들이 기존 생활습관과 취미, 인간관계를 가능한 한 유지하도록 설계된 생활공동체다. 한편 오무타시는 별도의 치매마을 시설을 조성하는 방식보다 지역사회 전체가 치매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해 왔다. 그는 치매가 있다는 이유로 개인의 일상과 역할이 사라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외출과 쇼핑, 취미활동, 이웃과의 교류 등 일상적인 삶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일본의 '이바쇼(居場所)' 개념을 소개하며 노후에는 물리적으로 머물 장소뿐 아니라 자신이 존중받고 역할을 수행하며 다른 사람과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자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황 주간은 치매마을의 본질이 시설 확충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치매가 있어도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 "부모가 원하는 돌봄과 자녀가 감당할 수 있는 돌봄이 다를 때" 다섯 저자의 발표에 이어 진행된 라운드테이블에서 부모의 뜻과 자녀의 돌봄 여건이 충돌하는 현실적인 문제가 논의됐다. 홍명신 대표는 부모가 원하는 생활방식이 자녀의 입장에서는 안전하지 않거나 감당하기 어려울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질문했다. 최학희 저자는 자녀가 부모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모의 생각을 미리 판단하기보다 존중하는 태도로 관찰하고 이야기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홍종석 팀장은 부모가 치매 검사를 거부하는 상황을 예로 들며, 검사를 강요하기보다 당사자가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동선 대표는 시어머니가 요양시설이나 병원에 가기를 거부하고 자신의 집에서 생활하기를 원했던 경험을 소개했다. 집에서 살고 싶다는 말이 단순히 건물에 머물겠다는 뜻인지, 익숙한 생활방식과 자율성, 추억을 지키고 싶다는 의미인지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거환경 개선이나 방문요양, 시설의 부분적인 이용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며 부모와 자녀가 지속적으로 타협.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박동자 팀장은 시설 입소를 결정하기 전에 재가서비스를 활용할 가능성을 충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치매 증상이나 신체기능 저하로 안전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시설 이용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황교진 주간은 부모가 실제로 무엇을 원하는지 평소 충분히 대화해 왔는지부터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어머니가 갑자기 의식을 잃은 뒤 오랜 기간 돌보면서 정작 어머니가 어떤 삶을 원했는지 충분히 알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부모와 자녀가 건강할 때부터 서로의 바람을 이야기하고 엔딩노트 등을 함께 작성하는 과정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재가돌봄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시설 입소를 무조건 부정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좋은 돌봄시설도 있으며, 시설에서도 개인의 자율성과 남아 있는 능력을 존중하고 가능하다면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 "혼자 울면서 돌보지 않도록"…가족의 부담과 지역사회 지원 논의 두 번째 라운드테이블 질문에서 가족돌봄이 버거워지는 순간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다. 황교진 주간은 가족 중 한 사람이 돌봄을 전담하는 상황이 장기화하면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가족관계에도 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주 보호자 한 사람에게 책임을 집중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가족들이 돌봄에 직접 참여하기 어렵더라도 경제적 부담을 분담하고 주 보호자가 충분히 쉴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간병을 책임지는 보호자에게 일방적으로 조언하거나 판단하기보다 그 사람이 감당하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동자 팀장은 가족이 돌봄의 모든 부담을 감당하려 하기보다 장기요양보험과 통합돌봄 등 공적 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조언했다. 박 팀장은 필요한 제도를 잘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우선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의 통합돌봄 담당자에게 상담받을 것을 권했다. 충분한 안내를 받기 어렵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관련 담당자에게 추가로 문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통합돌봄이 정착되면서 노인이 익숙한 집에서 생활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동선 대표는 돌봄을 제공하는 가족과 돌봄받는 사람의 존엄성을 모두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가족이 돌봄을 계속하고 싶더라도 감정적으로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이 반복되거나 상대방의 존엄성을 지키기 어려워진다면 외부의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설명이다 바다이야기슬롯 . 홍종석 팀장은 현행 돌봄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그는 치매 검사와 장기요양, 재산 관리, 의사결정 지원 등 각각의 서비스는 존재하지만 이를 지속적으로 연결하고 조정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는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치매 환자의 상태가 변화하거나 시설 입소 여부를 결정해야 할 때 가족이 복잡한 판단을 떠안는 현실을 짚었다. 홍 팀장은 전문적인 돌봄 코디네이터와 함께 이웃의 관심과 비공식적인 지역사회 지지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학희 저자도 가족이 없거나 노인끼리 서로 돌보는 가구가 늘어나는 현실을 언급하며, 가족돌봄만을 전제로 한 대응에서 벗어나 개인별 상황에 맞는 지원체계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 노년의 외로움과 삶의 의미…마음을 살피는 돌봄의 중요성 청중 질의응답에서는 노인들이 "너무 오래 살았다, 이제 죽을 때가 됐다"고 말할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관한 질문도 나왔다. 김동선 대표는 이러한 말을 단순한 습관적 표현으로만 받아들이지 말고 그 배경을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건강 문제나 가족관계의 어려움, 정서적 고통이 담긴 표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노인이 자신의 삶을 가족에게 부담을 주는 시간으로 여기거나 더 이상 하고 싶은 일이 없다고 말하는 상황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신체적으로 불편하거나 타인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삶의 의미를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통합돌봄의 출발。은 제도와 함께 사람의 삶을 이해하는 것 이날 북콘서트는 저자마다 접근하는 분야와 경험은 달랐지만 돌봄받는 사람의 삶을 존중해야 한다는 공통된 메시지를 전했다. 다섯 저자의 이야기는 초고령사회 돌봄이 단순히 서비스 공급을 늘리는 문제만은 아니라는 。을 보여줬다. 부모가 익숙한 곳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과 돌보는 가족이 자신의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함께 추진돼야 한다. 아울러 통합돌봄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제도를 마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계가 필요하다. 초고령사회에서 부모 돌봄은 가족 내의 노력이나 개별 제도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다. 노후의 삶을 미리 준비하고, 돌봄 받는 사람의 뜻을 존중하며, 가족과 지역사회가 필요한 역할을 나누는 과정이 중요하다. 이날 북콘서트는 다섯 저자의 서로 다른 경험과 시선을 통해 좋은 돌봄의 의미를 되짚고, 통합돌봄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생각하는 자리였다. 봄TF팀장,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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