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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10-18 11:28 조회 5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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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충남도민의 날 기념식 개최…각계서 2000여 명 참석
220만 충남도민이 ‘통(通)하는 충남’의 비전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을 노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쳤다.
도는 지난 17일 저녁 도청 다목적광장에서 도민과 박수현 지사, 15개 시군 시장·군수 또는 부단체장, 도내 기관·단체장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충남도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역과 세대,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교류·소통·화합하며, 충효예 충청정신과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비상하는 충남의 미래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는 ‘충남 날아오르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행사의 서막은 세대와 장애를 넘어 화합하는 의미를 담아 김덕수 사물놀이패와 천안 장애인예술단 ‘얼쑤’의 ‘웃다리 사물놀이’로 장식했다.
본행사는 조민호 캐스터와 공주소방서 소속 소방관인 이경희 소방위의 사회로, 도청 노래동호회 ‘용봉사운드’와 충남 출신 트로트 가수 박미현·김경아·조환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공연 후에는 사회자가 박 지사와 도민들을 찾아가 인터뷰를 진행하며, 충남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냈다.
이어 임채연 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 수목원팀장과 유승진 드론항공고 학생회장이 도민헌장을 낭독하는 영상을 상영하고, 성악가 신문희의 공연이 열렸다.
또 참석자 전원이 참여해 ‘충남의 노래’를 제창하며, 충남의 미래 발전을 위한 화합의 하모니를 연출했다.
충남의 노래 제창에 이어서는 지난 8일 열린 모범 도민·단체 표창 수여식과 수상자 영상을 상영하고, 드론대회 수상자 및 도민 현장 인터뷰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드론라이트쇼는 ‘충남의 밤, 드론으로 과거와 미래가 통(通)하다’를 주제로 펼쳤다.
드론의 불빛을 통해 충남의 전통과 역사, 미래 비전을 표현하고, AI를 기반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의지를 전했다.
행사의 대미는 김경호 밴드의 축하공연으로 장식했다.
도 관계자는 “예년과 달리 도민 중심으로 색다르게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역과 세대를 넘어서는 소통과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이를 통해 전통의 가치와 첨단 기술의 혁신을 결합시킨 민선 9기 통하는 충남의 미래를 향한 도약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수현 지사,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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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지난 17일 천안 독립기념관 보은의 동산에서 열린 ‘일제강。기 강제동원 노동자 추념식 및 2026년 노사화합 한마음 다짐대회’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노동 존중과 노사 상생의 의지를 밝혔다.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고석희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의장, 소속 사업장 노사와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강제동원 노동자 추념식, 노사화합 한마음 다짐대회, 단풍나무숲길 걷기 순으로 진행됐다.
추념식에서는 묵념과 추념사·추도사, 헌화·분향을 통해 낯선 타지에서 가혹한 노동과 차별을 겪어야 했던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도내에서 일제강.기 강제동원 피해자로 명단이 확인된 인원은 9823명에 달한다.
노동계와 시민사회는 이러한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희생자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지난 2023년 독립기념관 보은의 동산에 강제동원 노동자상을 건립한 바 있다.
박 지사는 추도사를 통해 “고향과 가족을 뒤로한 채 낯선 땅의 탄광과 광산, 공장에서 가혹한 노동을 견뎌야 하셨던 분들의 도통을 무거운 마음으로 되새긴다”라며 “오랜 세월 슬픔을 안고 살아오신 유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제동원 노동자상에는 선조들의 빼앗긴 삶을 잊지 않겠다, 후세에는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이 새겨져 있다”라면서 “그 약속을 지키는 것이 오늘 여기 모인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지사는 “과거의 비극을 직시해야 부끄러운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을 수 있는 만큼 충남연구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협의해 강제동원을 비롯한 아직 치유되지 못한 충남의 역사를 집대성할 것”이라며 “강제동원 피해의 실상을 온전히 밝혀 다음 세대가 선조의 역사를 기억하도록 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념식에 이어진 노사화합 한마음 다짐대회에서는 노사화합 우수사례 표창 수여, ‘노동존중사회 실현을 위한 행동선언’이 진행됐다.
도는 앞으로도 노동계와 지속 소통·협력하면서 노동자의 권익 보호,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민선 9기 충남은 ‘노동자와 통하는 충남’”이라면서 “임기 내내 노동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친노동 지방정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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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동요로 하나 되는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충남도가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영유아·부모·보육교직원이 동요로 하나 되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17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어린이집 10개 팀 영유아와 부모, 보육교직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동요대회 소풍(疏風-소통의 바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부모·보육교직원이 하나되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동요를 매개로 서로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보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팀들은 그동안 준비한 동요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함께 노래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단순한 경연을 넘어 영유아와 부모, 보육교직원이 함께 무대를 준비하고 참여한다는 .에서 의미를 더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이번 동요대회가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부모, 보육교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하나로 모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책임의료기관, 상급종합병원 확대 지정 한목소리
충남도와 지역 공공·필수의료를 책임지는 의료기관들이 도내 ‘상급종합병원 확대 지정’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도는 지난 16일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열린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책임의료기관 공동 토론회(심포지엄)’에서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상급종합병원 확대 지정에 대한 공동 대응 의지를 밝혔다.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권역책임의료기관과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천안·공주·서산·홍성의료원, 논산백제병원, 단국대병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중증·응급환자가 도내에서 최종 치료까지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그 핵심 기반인 상급종합병원 확충의 필요성을 부각하고 도와 지역 의료계의 공동 대응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행사 중 ‘상급종합병원 충남 2곳 지정’ 피켓을 들고, 구호를 제창하며 확대 지정에 힘을 보탰다.
현재 충남은 인구 규모와 넓은 면적에도 불구하고 상급종합병원이 1곳에 불과해, 중증질환자의 상당수가 수도권이나 인접 시도로 원정 진료를 떠나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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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부권 등 원거리 지역은 중증·응급 상황에서 최종 치료기관까지의 이송 시간이 길어 의료 접근성 격차가 크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도는 상급종합병원 2곳 체제를 통해 권역별 중증·응급 진료 거。을 확보하고,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도 안에서 끝나는’ 응급의료체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박수현 지사는 “도민 누구나 사는 곳과 관계없이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을 권리가 있다”며 “상급종합병원 확대 지정은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의 출발。인 만큼 지역 의료계와 힘을 모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공주 제민천길, 드라마 작가 선호도 1위 ‘주목’
충남 공주 제민천길이 드라마 작가들이 선호하는 여행지이자 작품 배경으로 주목받았다.
충남도는 지난달 공주·부여 일원에서 진행한 한국방송작가협회 드라마연구회 초청 팸투어에 참여한 작가 20명의 설문 응답을 분석한 결과, 충남 관광자원의 매력과 영상 콘텐츠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드라마 작가들이 도내 역사·문화자원과 관광 명소를 직접 둘러보며 작품 소재, 촬영 후보지를 발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공산성과 국립공주박물관, 백제문화단지 등 백제 역사·문화 명소를 비롯해 제민천길, 공주하숙마을, 나태주 풀꽃문학관 등을 방문하며 지역의 역사와 일상, 골목의 정취를 살폈다.
이 가운데 제민천길은 관광자원 선호도, 재방문·추천 의향, 드라마 촬영 후보지 등 3개 항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설문조사에서 제민천길은 관광자원 선호도를 묻는 복수 응답 문항에서 20명 중 13명(65%)의 선택을 받았다.
다시 방문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관광지에서도 55%, 드라마 촬영 후보지에서도 45%를 기록해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이는 제민천길이 여행지로서의 매력뿐 아니라 재방문 의향과 드라마 배경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도의 드라마 촬영지 경쟁력에 대한 평가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90%가 촬영지 경쟁력을 ‘매우 높음’ 또는 ‘높음’으로 평가했으며, 나머지 10%는 ‘보통’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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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장르를 묻는 복수 응답 문항에서는 현대극이 65%, 사극·시대극 50%, 판타지·공상과학 15% 순으로 집계돼 백제 역사·문화 자원뿐 아니라 골목과 생활문화 공간도 다양한 장르의 작품 배경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민천길과 백제문화단지 등 작가들의 관심이 높은 장소의 관광·촬영 정보를 한국방송작가협회에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작가와 콘텐츠 관계자 간 교류를 이어가며 도내 관광자원이 작품 기획과 집필 과정에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실제 작품 반영 여부도 꾸준히 살필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드라마 작가들이 주목한 도내 관광자원을 영상 콘텐츠와 연계해 지역의 역사와 일상이 작품 속 이야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관광 홍보와 연계해 더 많은 여행객이 충남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서 흰지팡이의 날 기념 시각장애인 화합 한마당
충남도와 (사)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는 지난 16일 천안시 태조산청소년수련관 운동장에서 시군지회 회원과 직원, 자원봉사자, 내빈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기념식과 문화행사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기념식은 흰지팡이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흰지팡이 장학증서 전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문화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노래자랑과 콩주머니 던지기 등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원혁 충효예기획관은 “이번 대회가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BU)는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매년 10월 15일을 ‘흰지팡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으며,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길을 찾고 활동하는데 가장 적합한 도구이자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상징한다.
‘2026 충남 드론 페스타’서 도로명주소 홍보관 운영
충남도는 지난 17일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충청남도 드론 페스타’에서 도로명주소 홍보관을 운영하고, 행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중요성과 활용법을 알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도 행사와 연계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 활용을 유도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드론 등 첨단 기술이 정확한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만큼 위치 정보의 기초가 되는 도로명주소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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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관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행사인 ‘도로명주소 5초 컷 챌린지’를 진행했다.
참가자가 5초 안에 자신의 거주지 도로명주소를 말하고 타이머를 정지하는 방식으로, 주소를 직접 떠올려 말해보며 도로명주소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내포신도시 주소 정보 안내도와 상세주소 안내문을 배부해 지역 주요 시설과 위치 정보를 소개하고, 상세주소의 필요성과 신청 방법도 안내했다.
임택빈 도 토지공간정책과장은 “도로명주소는 일상생활의 편리함은 물론 긴급 상황에서 정확한 위치를 전달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도로명주소를 일상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밀착형 취업지원 강화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는 최근 대전의 베이커리 전문。 ‘하레하레’를 방문해 취업 학생들의 근무환경과 직무 적응 상황을 살피고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8일 도립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이 눈길을 끄는 것은 대학이 직접 취업을 연계했던 학생들을 다시 찾아 현장 적응까지 챙겼다는 。이다.
앞서 호텔조리제빵학과는 지난 6월 교수가 학생들과 함께 산업체를 방문해 면접을 지원하는 ‘동행면접’을 추진했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취업 이후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산업체가 요구하는 직무역량도 함께 파악하면서 학생과 기업 사이의 소통을 이어갔다.
충남도립대는 이러한 현장 중심 취업지도를 통해 진로상담과 동행면접, 취업 연계, 취업 후 현장 적응까지 이어지는 취업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취업이라는 결과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살려 산업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하는 과정까지 대학이 함께한다는 취지다.
아울러 산업체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직무역량을 교육과정에도 반영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명민식 학과장은 “취업은 교육의 끝이 아니라 학생들이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하는 새로운 출발。”이라며 “학생들이 면접을 준비할 때부터 취업한 이후까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9일 오전 8시 민선 9기 시군 방문 일정으로 서산시를 방문한다.
다.
이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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