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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10-10 19:21 조회 16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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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공의들의 소아청소년과 기피에 따른 것으로, 현장에서는 이런 기피 현상이 지난달 말 경찰의 소아 응급실 압수수색 때문에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부족하다는 병원 53곳에 충원을 못 하는 이유를 물었을 때(중복 응답) '지원자가 없다'는 답변이 86.8%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지원자가 야간·휴일·입원 근무를 꺼린다'(71.7%), '지원자가 요구하는 급여를 감당하기 어렵다'(58.5%) 순이었습니다.
이 밖에 채용까지 걸린 기간이 6개월∼1년 미만이 27.9%, 1년 이상이 11.8%였고, 아직 채용하지 못한 곳도 32.4%나 됐습니다.
설문에 참여한 병원들의 대표원장들 43.7%가 주 52시간을 넘겨 일한다고 답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야간·휴일·입원 진료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는 답변이 96.8%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이들 중에서는 야간 진료 축소·중단이 33.8%로 가장 많았습니다.
현재 인력과 채용 여건이 이어질 경우 현재 진료(야간·휴일·입원 포함)를 유지할 수 있는 기간을 물었더니 '4년 미만'이라는 답이 52.1%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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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력 확보를 위해 정부와 협회에 바라는 。을 자유롭게 적은 의견 49건(중복) 가운데서는 수가(酬價·건강보험에서 정한 가격) 개선이 35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최용재 협회장은 "소아청소년병원은 가까스로 버티고 있다"며 "정부가 제도적 안전장치와 지원책 마련을 더 미룬다면 지역 소아 필수의료는 머지않아 제 기능을 잃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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