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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목함지뢰 형상 유사' 미폭발지뢰 목격 증언…스모킹건 찾을까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 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51504
■ 홍석기 국수본부장, 공룡경찰론 반박…"경찰 수사범위 오히려 줄어"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으로 경찰이 '공룡경찰'이 된다는 우려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생기면서 경찰만이 수사할 수 있는 범위는 오히려 줄었다"고 말했다. 홍 본부장은 28일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2021년 검사의 수사지휘권이 없어지면서 경찰이 독자적으로 수사하게 됐을 때라면 '공룡경찰'이라는 말을 수용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12년 법 개정으로 경찰이 수사를 개시할 수 있게 됐지만 검사의 수사 지휘를 받는 구조가 유지됐고, 2021년에야 검사의 지휘 없이 수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00004
■ 李대통령 "亞서 가장 매력적인 시장 만들기 최선"…최대IR 개막
올해 처음 출범하는 국내 최대 자본시장 기업설명(IR) 행사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Korea Premium Weeks) 2026'이 28일 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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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가 공동주관하는 이 행사는 올해가 처음으로, 기존에 산발적으로 추진되던 IR 행사를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국내 자본시장 경쟁력을 세계에 홍보하고, 소통 채널도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증시 유관기관·금융투자업계·언론사 등 총 42개 기관과 상장기업 55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내달 16일까지 진행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51002
■ [아시안게임] 천위페이도 꼼짝 못 했다…안세영, 사상 첫 2연패까지 단 1승
배드민턴 여자 단식 '절대 1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안게임 사상 첫 2연패 달성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4위 천위페이(중국)를 2-0(21-5 21-12)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천위페이는 과거 안세영에게 7연패의 수모를 안기며 분한 눈물을 쏟게 했던 대표적인 '천적'이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00007
■ "대통령이 국민 속인것" 유시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고발돼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관련 발언을 두고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가 경찰에 고발됐다.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사세행)은 28일 서울경찰청에 유 작가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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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메 사세행 상임대표는 유 작가가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을 두고 "수사와 기소(분리), 검찰 개혁이라는 말은 같이 썼으나 내용이 달랐던 것이다.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발언한 것이 허위 사실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00004
■ 김승원 前 보좌관 "대통령에게 '제2의 조국 막아야' 편지 보내"
법무부 장관 후보직에서 사퇴한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 관련 내부 고발 편지를 청와대에 전달했던 전직 보좌관이 28일 "제2의 조국"을 막기 위해 편지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전 후보자의 전직 보좌관 A씨는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대통령께 보낸 편지의 맨 끝에 '대통령님 승원이를 제2의 조국으로 만들지 마십시오. 승원이를 위해서라도 빠른 결단을 하셔야 한다'고 적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A씨는 김 의원이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재직할 당시 벌어졌던 경기도당 회계부정 의혹과 법무부 장관 직무 간 이해충돌 문제를 사퇴 요구의 핵심 원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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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 홍수로 여객기 운항 지연…한국인 수백명 공항서 발 묶여
최근 태국 수도 방콕 일대에 쏟아진 폭우로 도심 곳곳이 침수되면서 한국인 승객 수백명이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발이 묶였다. 28일(현지시간) 태국 정부에 따르면 방콕 일대에는 지난 24일부터 전날까지 33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시내 곳곳이 침수됐다. 현재 이재민 4천900명은 학교와 사원 등지에 마련된 대피소 200여곳으로 몸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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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분당 중식당 테러 후 출국한 중국인들 체포영장 신청 방침
중국 최고지도자 이름을 상호로 쓴 성남시 분당 중식당에 '래커 테러'를 저지른 중국인 용의자 4명에 대해 경찰이 체포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이날 정례 간담회에서 "오늘 체포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며 "중국으로 출국한 상태라 국제협력국을 통해 중국과 잘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40대 중국 국적 남성 4명은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24일 오전 2시 40분께 성남시 분당구 소재 중식당 내부에 침입해 래커·페인트를 칠한 혐의를 받는다. 농약 추정 물질을 식재료에 뿌린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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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모평' 영어 1등급 무려 15.5%…역대 3번째로 쉬웠다
지난 2일 시행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이 무려 15%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영어에 절대평가를 도입한 이후 역대 세 번째 높은 수치로, 당장 11월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은 적지 않은 혼란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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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8월 방한객 1천500만명 돌파…외국인 관광 소비 14조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1∼8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고치인 1천505만명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1천238만명)과 비교하면 21.6% 증가한 것으로, 연간 방한객 1천500만명 돌파 시.은 한 달 이상 앞당겨졌다. 8월 한 달간 방한객은 225만명으로, 월 단위 기준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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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2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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