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2 릴게임 인터넷바다이야기
페이지 정보

본문
우미 모노 가타리 애니 오션파라다이스사이트
파칭코구슬하는법 로우바둑이룰
바둑이잘치는법 정글북릴게임
바둑이 게임 잘하는 법 온라인파칭코게임
바다이야기 예시 파칭코 기계 고르는 법 디시
도쿄 파칭코 디시 파칭코잭팟금액
바다이야기5만 로투바둑이배팅방법
릴게임뜻 릴게임황금성
구슬 파칭코 마루 한 파칭코 환전
오션파라다이스사이트 파칭코 아타리
황금성슬롯 게임몰
도쿄 1 엔 파칭코 4엔파칭코디시
바둑이하는법 오션파라다이스예시
바다이야기예시 빠칭코 하는 법 파칭코바다이야기4
오리지널릴게임 해물어 파칭코
릴게임사이트 바다이야기규칙
아키하바라파칭코하는법 릴게임야마토사이트
무료충전바다이야기 릴게임방법
바다이야기 웹툰 몬헌 파칭코
바다 이야기 기계 파칭코 게임 종류
바다이야기예시야마토게임 파칭코 만화
도쿄 1 엔 파칭코 릴게임골드몽
오션파라다이스게임 일본슬롯머신하는법
백경게임랜드 일본 파칭코 카드
바다이야기pc버전다운 황금성게임앱
릴게임야마토사이트 슬롯 완벽 공략 및 안전한 다운로드
체리마스터실행방법 메이저릴게임사이트
파칭코잭팟금액 바다이야기 디시
황금성릴게임사이트 야마토통기계
바다이야기무료 일본파칭코룰렛
야마토2 릴게임 바둑이배팅방법
골드몽릴게임사이트 룰렛
바다 이야기 일본파칭코
바다이야기게임방법 바다이야기pc버전다운
파칭코 기계 고르는법 일본 파칭코
바다이야기환전 꽁머니바다이야기게임
아키하바라1엔파칭코 오리지널골드몽
파칭코 기계 고르는 법 일본파칭코불법
바다이야기파칭코릴게임 릴게임꽁머니
도쿄파칭코디시 세븐랜드슬롯
바다이야기다운로드 로우바둑이하는법
릴게임오션파라다이스하는법 파칭코 하는 법
체리마스터다운로드 후쿠오카파칭코
바다신2 다운로드 검증완료릴게임
우주전함야마토게임장 바다이야기사이트
로우바둑이룰 온라인
파칭코사이트 슬롯 완벽 공략 및 안전한 다운로드
백경게임랜드 파칭코일본어
로우바둑이하는법 바다이야기게임사이트
릴게임알라딘 10원야마토게임
사이다쿨 우미모노가타리파칭코
모바일바다이야기하는법 일본릴게임사이트
바다이야기pc버전 릴짱
슬롯 공략 및 다운로드 안내 모바일바다이야기하는법
무료충전릴게임 야마토게임예시
바다이야기노무현 바둑이카드
바둑이하는법 바둑이게임사이트
바다이야기APK 바다이야기어플
무료릴게임 마루한파칭코하는법
도쿄 1 엔 파칭코 손오공게임
죽음을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삶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그림책 속 할머니가 손녀에게 남긴 선물부터 스위스에서 어머니의 마지막 순간을 지켜본 딸의 경험까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삶과 죽음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세 강연은 죽음을 준비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일이 현재의 삶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생각할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17일 오후 디멘시아도서관에서 제4회 디멘시아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디멘시아북스가 출간한 《나를 위한 엔딩노트》의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로, 삶과 죽음, 마지막을 준비하는 기록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말 오후 열린 행사에는 텀블벅 후원자를 비롯해 고령사회 연구자, 사회복지사, 글로벌 사회혁신가 네트워크 아쇼카(Ashoka) 출신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참석자들이 함께했다.
심포지엄은 김연옥 독서습관연구소모두북 대표, 남유하 작가, 황교진 디멘시아뉴스 주간의 강연과 질의응답 및 소감 나눔으로 진행됐다.
세 강연자는 서로 다른 경험과 방법으로 삶과 죽음을 이야기했다. 김연옥 대표는 그림책을 통해 죽음과 이별을 생각하는 방법을 소개했고, 남유하 작가는 말기 암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던 어머니의 스위스 조력사망 과정에 동행한 경험을 통해 죽음과 애도의 의미를 전했다. 황교진 주간은 20년 가족돌봄 경험과 엔딩노트의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할머니가 남긴 진짜 선물은 무엇일까"…그림책으로 시작한 죽음 이야기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김연옥 대표는 "나의 인생 노트를 펼치다"를 주제로 그림책을 통해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시간을 이끌었다.
치매예방 예술케어 강사인 김 대표는 2024년부터 디멘시아도서관에서 그림책을 활용한 노년기 독서·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날도 그림책 두 권을 통해 참석자들이 삶의 마지막과 소중한 기억을 생각하도록 이끌었다.
먼저 소개한 책은 《할머니가 남긴 선물》이었다. 할머니 돼지와 손녀 돼지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다. 어느 날 자신의 마지막이 다가왔음을 느낀 할머니는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반납하고, 은행 통장을 정리하고, 외상값을 갚는다.
정글북릴게임
남은 돈은 손녀에게 남긴다. 할머니가 남긴 선물은 돈이나 물건만이 아니었다. 마지막으로 손녀와 마을을 거닐며 햇살에 반짝이는 나뭇잎을 바라보고, 새소리를 듣고, 바람과 자연을 느끼는 시간을 함께한다.
김 강사는 참석자들에게 할머니가 손녀에게 남긴 진짜 선물이 무엇인지 물었다. 그는 할머니가 손녀에게 남긴 것은 함께 살아온 추억이자, 할머니가 떠난 뒤에도 손녀가 자신의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준 경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개한 《여행 가는 날》은 죽음을 먼 여행에 비유한 그림책이다. 할아버지는 자신을 찾아온 특별한 손님과 함께 떠날 준비를 한다.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 속에 옷을 챙기고 사진을 고르며 여행을 준비한다. 죽음을 두려움과 슬픔으로만 그리지 않고, 그리운 사람을 만나러 가는 여정으로 표현한 이야기다.
김 강사는 두 작품을 통해 자신이 소중한 사람에게 무엇을 남기고 싶은지, 마지막 여행을 위해 무엇을 준비할 것인지 생각해 보자고 제안했다. 그는 "그림책을 가지고 죽음을 직접 설명하면 너무 무겁고 힘들다"며 그림책을 함께 읽으면 이별과 기억,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실제 그림책 수업에 참여한 사람이 어린 시절 탱자나무 울타리의 기억을 엔딩노트에 기록한 사례와, 앞으로 가고 싶은 장소와 하고 싶은 일을 적어본 사례도 소개했다. 죽음에 관한 기록이 지나온 삶의 회상뿐 아니라 앞으로 살아갈 시간을 계획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어머니의 마지막을 함께한 딸의 증언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남유하 작가는 "그림책, 삶과 죽음을 잇다"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남 작가는 다니카와 슌타로의 시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 《살아 있다는 건》을 비롯해 《작은 죽음이 찾아왔어요》, 《무릎 딱지》를 소개하며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과 남겨진 사람의 마음을 이야기했다.
《작은 죽음이 찾아왔어요》는 죽음을 무서운 존재가 아닌 작고 여린 모습으로 그린 작품이다. 오랫동안 아팠던 소녀는 자신을 찾아온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맞이한다
아쿠아슬롯2
. 《무릎 딱지》는 어머니를 잃은 아이가 분노와 슬픔 속에서 무릎의 딱지를 반복해서 떼어내다가,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상처가 아닌 마음에 간직하게 되는 과정을 담았다. 남 작가는 두 그림책을 통해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사람의 서로 다른 감정을 설명했다.
그는 "우리 인생이 용두사미가 되지 않으려면 미리 죽음을 상상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삶의 마지막을 생각하는 일이 현재의 삶을 이해하는 데도 필요하다는 의미였다.
이어 남 작가는 자신의 에세이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에 담긴 어머니 조순복 씨의 이야기를 꺼냈다. 조 씨는 2009년 유방암 2기 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았다. 약 10년 만에 사실상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2020년 암이 뼈로 전이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병세가 악화하면서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다. 어머니가 견디기 어려운 고통 속에서 삶의 마지막을 고민하자 남 작가는 혼자 떠나보낼 수 없다며 함께 방법을 찾자고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가 딸에게 물었다.
"엄마도 스위스 갈까?"
남 작가의 설명에 따르면, 어머니는 이전에 스위스의 조력사망을 다룬 영화를 보고 자신의 마지막도 그렇게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 적이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 죽음을 결정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어머니는 결정을 번복할지 고민했고, 딸 역시 어머니를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과 더 이상 고통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사이에서 갈등했다.
2023년 3월 어머니가 최종적으로 마음을 정한 뒤 남 작가는 스위스 기관과 서류를 주고받으며 절차를 준비했다. 남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가장 두려워했던 일이 어머니의 죽음이었다고 했다. 그런데 정작 자신이 그 죽음을 직접 준비하는 사람이 됐다고 고통스러웠던 심경을 털어놓았다.
어머니는 자신의 결정이 자발적인 의사임을 설명하기 위해 영어로 면담을 연습했다. 딸로서는 어머니가 가족을 떠나려는 것처럼 느껴져 서운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어머니는 자신의 경험이 다른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랐다.
바다이야기파칭코릴게임
남 작가는 어머니가 치료 불가능한 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한국에서도 가족 곁에서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남겨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2023년 8월 1일, 남 작가는 부모님과 함께 스위스로 떠났다. 당시 어머니는 이미 하반신이 마비된 상태였다. 이튿날 아침, 어머니는 취리히 호수를 바라보며 말했다.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다음 날은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기로 예정한 날이었다. 견디기 어려운 통증 속에서 하루라도 빨리 고통이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말이었다.
남 작가는 8월 3일 스위스 디그니타스(Dignitas)의 시설인 블루하우스에서 아버지와 함께 어머니의 마지막 순간을 지켰다고 밝혔다. 어머니는 스스로 약물을 복용했고, 남 작가는 어머니가 마지막 순간까지 유머를 잃지 않았던 모습도 전했다. 약물을 복용하기 전 호흡 방법을 안내받던 어머니가 출산할 때와 비슷하다고 말해 현장에는 큰 웃음이 터졌다.
남 작가는 어머니의 마지막 순간에도 웃음이 있었다는 사실을 전하며, 당시 자신의 감정을 이렇게 표현했다.
"나는 슬프고 행복했다. 슬픔은 물과 같아서 다른 감정과 공존할 수 있다."
어머니를 다시 볼 수 없다는 슬픔과 사랑하는 사람이 더 이상 극심한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이 동시에 존재했다는 설명이다.
어머니를 떠나보낸 뒤에도 어려움은 끝나지 않았다. 남 작가는 한국에서 사망신고를 마치는 데 71일이 걸렸다고 밝혔다.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어머니의 죽음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도 쉽지 않은 문제였다.
남 작가는 어머니의 1주기 기일에 아버지와 함께 다시 스위스를 찾았고, 이후 어머니와의 마지막 여정을 기록한 책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를 썼다. 그는 강연을 마무리하며 그림책 속 인물들과 자신의 경험을 연결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맞이한 어머니는 《작은 죽음이 찾아왔어요》의 소녀와 같았고, 어머니를 떠나보내며 슬픔을 겪은 자신은 《무릎 딱지》의 아이와 같았다고 했다.
남 작가의 강연에는 스위스에서 어머니의 마지막 선택에 동행한 딸로서 죽음을 결정하는 과정의 고통과 남겨진 가족의 복잡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온라인릴게임
. 특히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슬픔과 고통에서 벗어났다는 안도감이 공존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죽음과 애도를 새로운 관.에서 생각하게 했다.
20년 가족돌봄과 일본에서 만난 엔딩노트…기록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다
마지막 강연은 《나를 위한 엔딩노트》를 기획 편집한 황교진 디멘시아뉴스 주간이 맡았다. 강연 주제는 "내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기록"이었다.
황 주간은 1997년 어머니가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약 20년 동안 가족돌봄을 경험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2005년 KBS에 소개된 자신의 가족돌봄 영상을 상영하고, 오랜 돌봄이 삶에 남긴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어머니를 돌보던 청년기에 글쓰기가 자신을 지탱하는 중요한 치유 활동이었다고 소개했다. 이러한 기록은 《어머니는 소풍 중》과 《어머니와의 20년 소풍》 등 저서로 이어졌다.
엔딩노트를 기획하게 된 계기로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처음 방문한 일본의 츠타야 서。에서 다양한 엔딩노트를 접한 경험을 소개했다. 일본에서는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가족에게 희망사항을 남기는 엔딩노트 문화가 확산돼 있었지만, 국내에서는 여전히 죽음에 관한 기록이 낯선 현실에 주목했다.
《나를 위한 엔딩노트》는 재산과 장례 절차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어떤 사람이며 무엇을 소중하게 여기는지 돌아보도록 기획됐다. 좋아하는 것과 소중한 사람, 어린 시절의 기억과 앞으로 이루고 싶은 일부터 건강과 돌봄에 관한 희망, 마지막 선택, 가족에게 남기고 싶은 메시지까지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황 주간은 엔딩노트의 중요한 목적이 자신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데만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이며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기록하는 과정에서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 내용을 가족과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죽음에 관한 준비를 노년기에만 필요한 일로 여기기보다, 누구나 현재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 시작할 수 있는 기록으로 바라볼 것을 제안했다.
황 주간은 일본 다큐멘터리 영화 〈엔딩노트〉의 예고편과 가수 이찬혁의 청룡영화상 축하공연 〈장례희망〉 퍼포먼스 영상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자신의 마지막을 생각하는 일이 현재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성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릴게임바다이야기
.
삶과 죽음을 함께 생각하다…강연 후 이어진 대화
세 강연이 끝난 뒤 참석자들이 질문과 소감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그림책과 문학, 가족돌봄 경험을 통해 죽음과 삶의 마지막을 생각해 보는 자리였다.
특히 남유하 작가의 발표는 죽음에 관한 자기결정과 가족의 역할, 남겨진 사람의 애도에 대해 생각할 계기를 제공했다. 어머니의 선택을 존중하는 일과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일 사이에서 겪은 딸의 갈등은 죽음의 문제를 단순한 찬반 논의로만 다루기 어렵다는 .도 보여줬다.
김연옥 대표가 소개한 그림책 속 이별과 남유하 작가가 경험한 실제 이별은, 죽음이 삶과 단절된 사건이 아니라 살아온 관계와 기억 속에서 이해될 수 있다는 。을 생각하게 했다.
또한 고령사회 연구자와 사회복지사, 출판 후원자, 사회혁신 분야 관계자 등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죽음에 관한 대화가 특정 전문가나 노년층에 국한될 필요가 없다는 。도 보여줬다.
죽음을 준비하는 일, 남은 삶을 더 행복하게 사는 일
우리 사회에서 죽음은 여전히 쉽게 꺼내기 어려운 주제다. 가족 사이에서도 마지막에 어떤 돌봄을 받고 싶은지, 무엇을 남기고 싶은지,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지 충분히 이야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심포지엄은 그러한 대화를 시작하는 방법이 반드시 무겁거나 엄숙할 필요는 없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림책을 읽으며 삶의 마지막을 상상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경험을 들으며 애도의 의미를 이해하고, 엔딩노트에 자신의 기억과 희망을 적어보는 일은 모두 현재의 삶을 돌아보는 과정이 될 수 있다. 엔딩노트는 법적 효력이 있는 유언장이나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대신하지 않는다. 그러나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와 삶의 마지막에 관한 생각을 정리하고 가족과 공유하는 출발.이 될 수 있다.
《나를 위한 엔딩노트》 출간을 기념한 제4회 디멘시아 심포지엄에서는 죽음을 준비하는 일이 현재의 삶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소중한 사람들과 마지막에 관한 생각을 나누는 과정이, 오늘의 행복을 발견하고 앞으로 남은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살아가는 데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였다.
지와 함께 어머니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