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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10-30 05:14 조회 17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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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BBC는 지난 29일(한국시간) "세슈코가 정강이 부상으로 최소 2027년 1월까지 결장할 전망이다. 현재 부상은 정강이 통증 증후군이 아닌 충격에 따른 부상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세슈코는 지난 9월 브라이튼과의 카라바오컵 경기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당시 선발 출전한 세슈코는 후반 21분 교체됐고 이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데도 시간이 걸렸다. 세슈코는 여러 차례 검사를 받았고 마이클 캐릭 감독 역시 그의 복귀 시.을 계속해서 확인했다. 검사 결과 기존에 세슈코를 괴롭혔던 정강이 문제와는 다른 부상으로 파악됐고 결국 장기간 회복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세슈코는 이전부터 정강이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올 시즌 프리시즌을 모두 소화하지 못했고 지난 시즌에도 같은 부위에 불편함을 느꼈다. 특히 지난 5월 리버풀전에서 문제가 재발하면서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3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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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지난 시즌 리그에서 11골을 터뜨렸다. 부상으로 8경기를 놓쳤지만 브라이언 음뵈모와 함께 팀 내 프리미어리그 최다 득.을 기록하며 맨유 공격을 이끌었다.
올 시즌에도 에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와 사바흐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각각 골을 넣으며 2골을 기록했다. 특히 사바흐전 이후에는 부상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에 안도감을 드러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세슈코의 장기 이탈은 맨유에 치명적이다. 캐릭 감독이 보유한 사실상 유일한 정통 최전방 공격수인 만큼 마땅한 대체 자원을 찾기도 쉽지 않다. 세슈코는 앞으로 리버풀, 아스날과의 중요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비롯해 최소 3차례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결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맨유가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공격수 영입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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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극심한 부진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정통 최전방 공격수의 부재가 꼽히는 상황에서 세슈코의 복귀마저 늦어지게 됐다.
맨유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16위까지 추락했다. 지난 8월 31일 입스위치전 승리가 올 시즌 리그에서 거둔 유일한 승리다. 공식전에서도 지난 9월 11일 이후 한차례도 승리하지 못하며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팀 분위기마저 어수선하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코모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1-4로 완패한 뒤 캐릭 감독의 전술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후 본머스전에서는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고 맨유도 홈에서 0-3으로 무너졌다.
경질 위기에 몰렸던 캐릭 감독은 일단 지휘봉을 유지한다. 최근 브루노와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며 갈등을 풀었고 오는 첼시 원정에서도 맨유를 이끌 예정이다. 그러나 세슈코까지 장기간 이탈하게 되면서 반등이 절실한 캐릭 감독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게 됐다.
세슈코를 괴롭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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