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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10-07 14:40 조회 34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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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35.7%로 나타났다. 8월초 45.7%였던 긍정 평가는 같은 달 말 37.3%로 낮아진 뒤 최근까지 35~37%대를 이어갔다. 부정 평가는 62.6%로 직전 조사와 큰 차이가 없었다.
한길리서치가 KNA25 의뢰로 10월5~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35.7%였다. ‘아주 잘하고 있다’는 27.3%, ‘다소 잘하고 있다’는 8.4%였다.
부정 평가는 62.6%로 집계됐다. ‘다소 잘못하고 있다’는 10.6%, ‘아주 잘못하고 있다’는 52.0%였다. ‘잘 모름’은 1.8%였다.
이 대통령의 긍정 평가는 8월1~3일 조사에서 45.7%였으나 8월30~31일 조사에서 37.3%로 낮아졌다. 이후 9월5~7일 36.4%, 9월27~28일 35.8%, 10월5~6일 35.7%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같은 기간 51.7%에서 60.9%, 62.1%, 62.5%, 62.6%로 상승했다.
연령별 부정 평가는 30대 73.4%, 18~20대 70.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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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는 63.2%, 40대는 58.2%, 70대 이상은 57.3%, 50대는 55.8%였다. 긍정 평가는 50대 43.8%, 40대 41.2%, 70대 이상 38.2% 등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부정 평가가 71.8%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68.1%, 부산·울산·경남은 67.5%였다. 호남권에서는 긍정 평가가 53.1%, 부정 평가가 46.4%로 조사됐다. 다만 지역·연령별 세부 집단은 표본 규모에 따라 표본오차가 커 단순 비교에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
정치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부정 평가가 71.6%로 나타났다. 중도층은 61.4%, 진보층은 58.4%였다. 진보층의 긍정 평가는 39.3%였다.
올림픽 메달과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대한 병역특례 혜택은 축소 또는 폐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61.3%로 집계됐다. 아시안게임 메달과 올림픽 메달 모두 병역특례 혜택을 없애야 한다는 응답은 28.3%, 아시안게임 메달은 제외하고 올림픽 메달만 병역특례 혜택을 줘야 한다는 응답은 33.0%였다.
현행대로 병역특례 혜택을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30.5%였다. 기타는 4.6%, 잘 모름은 3.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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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해서는 역사적 사실 왜곡으로 문제가 있다는 응답이 51.6%로 나타났다. 예술 창작의 자유로 문제가 없다는 응답은 37.7%였다. 기타는 5.0%, 잘 모름은 5.7%였다.
이 문항은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에 따라 응답이 크게 갈렸다. 국정 수행을 잘한다고 평가한 응답자 중에서는 예술 창작의 자유로 문제가 없다는 응답이 73.5%였고, 역사적 사실 왜곡으로 문제가 있다는 응답은 12.8%였다. 반면 국정 수행을 잘못한다고 평가한 응답자 중에서는 역사적 사실 왜곡 응답이 74.9%, 예술 창작의 자유 응답이 17.2%였다.
연령별로는 30대에서 역사적 사실 왜곡 응답이 69.8%로 나타났다. 40대와 50대에서는 예술 창작의 자유라는 응답이 각각 51.6%, 52.2%로 역사적 사실 왜곡 응답인 38.3%, 41.5%보다 높았다.
이번 조사는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선 RDD를 활용한 ARS 조사이며,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은 2026년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 응답률은 4.6%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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