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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개표 누락 사태와 관련해 김상곤 전주지방법원장(전북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공식 사과했다. 여당 친문계 의원들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 수수 혐의 사건을 수사했던 전주지방검찰청(현 전주지방공소청)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김 법원장은 20일 광주고법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들의 기대에 못 미친 .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고개를 숙였다.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비례)은 “전북교육감 선거 때 1103표가 누락됐는데, 알고도 시정하지 않고 당선증을 교부했다”며 전북선관위를 질타했다. 그러면서 “상당 시간이 지났음에도 이후에 어떻게 해결되고 있는지 명확하지 않다는 게 우려스럽다"며 “선관위 운영을 잘 모르면서 마지막에 사과하는 일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글북릴게임 김 법원장은 “직원들로부터 전해 듣기로는 압수수색 이후 경찰로부터 특별한 조치에 대한 연락은 못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내부 징계 절차는 정직·인사 이동 등이 이뤄졌다고 보고를 받았다”고 답했다. 이어 “업무상 메뉴얼이 부족해서 직원들이 우왕좌왕한 듯하다”면서 “이후 위원회 회의를 열고 수정 조치했으며, 구체적으로 개선책·대책을 정리해 중앙에 전달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외 뇌물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전주지법 부장판사·변호사와 관련한 사무 분담 방식 등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도 이어졌다. 김 법원장은 “2025년 4월에 확인됐고, 그해 9월에 압수수색 절차를 진행했다. 조사 단계다 보니 징계·사업 부서 변경 등 조치를 취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는 。 양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골드몽릴게임 같은 날 오후 열린 전주지방검찰청에 대한 국감에서는 문 전 대통령의 뇌물 수수 혐의 사건 수사 방식과 관련한 성토가 쏟아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전주을)은 “친 윤석열 사단 검사들이 문 전 대통령 가족에 대해 수사한 것"이라며 “검찰은 언론을 통해 문 전 대통령에게 망신과 모욕까지 줬다. 사과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정렬 전주지청장은 “제가 부임하기 이전의 일이다. 저는 절제된 수사였다고 보고받았다. 공소청 전환 이후 억울함이 없도록 잘 살피겠다"고 답변했다. 이에 같은당 김의겸 의원(군산·김제·부안갑)은 이 지청장의 발언에 대해 강하게 항의했다. 김 의원은 “절제된 수사라고 보고했다는데, 그렇게 말한 사람이 아직도 공소청에 있느냐”면서 “잘못된 게 있으면 공소 취소 등 공소청이 잘못된 과거를 정리해야 미래로 새롭게 나아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지청장은 “철저한 통제로 과잉 수사 등을 막는 공소청으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정리해야 미래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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