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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10-28 13:32 조회 17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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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내용 인용 보도시 프로그램명 〈KBS 1라디오 전격시사〉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KBS라디오에 있습니다.
*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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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 "오세훈-한동훈, 협력할 부분 많고 상호 보완 역할 할 것... 장동혁은 '후안무치' 행태" '훈-훈' 연대, 전망은?
<오세훈 2심 무죄>
- ’의심 있을 때 피고인 유리하게‘ 형사 재판 원칙 감안, 대법원 무죄 가능성 매우 높다고 봐
<훈-훈 연대>
- 오세훈과 한동훈, 협력할 부분 많고 서로 다른 。이 장.이자 상호보완 역할 할 것
장동혁 대표 후안무치 식민지 관료형 행태, 2028 총선 대비해야 하는데 아직 부정선거론에 갇혀 있어
<북한 자주포 노출>
- 북한 적반하장 행태 가능케 한 정동영 장관은 김정은의 대변인 격
- 국가 이익과 반대되는 발언을 하는데 교체 안하고 있어 이재명 대통령도 의심을 사게 돼
- 잇단 전작권 환수 발언으로 한미동맹 흔들어
- 강신철 국방 “미군은 믿을 수 있나” 발언도 미국의 자존심 건드려
- 자주 국방하려면 핵이 없다는 。이 문제, 전술 핵 재배치와 NPT 탈퇴 자위적 핵개발 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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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현정 : <전격 인터뷰> 이번에는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가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조갑제 : 안녕하세요.
▷ 소현정 : 오세훈 시장 항소심 무죄 선고 대표님은 예상을 하셨습니까?
▶ 조갑제 : 생중계한다고 했을 때 예상을 했습니다. 생중계한다는 것은 국민들에게 선고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해야 될 필요가 있다라고 하니까 그건 뭐 무죄 선고 아니겠느냐 그렇게 예상을 했습니다.
▷ 소현정 : 항소심 선고 아직은 사법 위기에서 오세훈 시장이 다 벗어났다고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 조갑제 : 그렇죠.
▷ 소현정 : 그런데도 벌써부터 보수 진영의 어떤 재편 얘기도 예상하는 목소리도 나오고요. 대표님은 어떤 생각하실까요?
▶ 조갑제 : 그 이유는 선고 이유를 들어보면 아, 이게 대법원에서 뒤집히기에는 참 어렵겠다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저는 아주 명확한 설명이었다고 봅니다. 한 20분 동안 했는데 중요 쟁。이 의심이 있을 때는 피고인에게 유리하게 판결하는 게 형사법의 대원칙이다 그걸 딱 천명을 하고 그다음에 명태균 씨의 증언은 전체적으로 믿을 수가 없다. 다만 1심이 그중에서 일부를 믿을 수 있다고 판단해 가지고 유죄 선고를 했는데 그 이유를 다시 살펴보았더니 그 부분도 믿을 수 없다 이렇게 딱 돼버린 거예요. 그래서 듣는 사람들이 아마 좀 법률 공부를 한 거 아닌가 생각할 정도로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 소현정 : 그럼 대법원까지 무죄가 날 거다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 조갑제 :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하고 그걸 믿기 때문에 요새 오세훈 시장이 상당히 적극적인 행보를 벌이고 있는 것 아니냐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 소현정 : 대표님께서 훈훈 오세훈-한동훈 양훈 제휴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좀 빠른 거 아닌가요? 제휴까지 갈 수 있을까요?
▶ 조갑제 : 원래 6.3 지방선거 직후에 투톱이라는 말이 나왔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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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현정 : 나오긴 했었습니다.
▶ 조갑제 : 그래서 보수가 이제 활성화되고 2028년 그리고 2030년으로 가는 희망이 생겼다라고 봤는데 그게 장동혁 대표 때문에 좌절이 됐어요. 장동혁 대표가 물러나고 새로운 지도 체제가 들어섰으면 오세훈, 한동훈 새로운 지도 체제 이렇게 연결이 돼 가지고 여당이 밀어붙이고 있는 검찰 폐지라든지 사법 옥죄기를 막을 수 있었어요. 막거나 상당한 타격을 줄 수 있었는데 느닷없이 전국에 부정 선거가 일어났다. 전국 재선거를 주장하면서 자신이 물러나는 압박을 완화시키고 해가지고 사실상 그동안에 야당이 제대로 싸우지를 못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오세훈 시장이 사법 리스크에서 상당히 벗어나니까 자연스럽게 다시 그쪽으로 돌아가고 있는 겁니다, 새로운 게 아니고.
▷ 소현정 : 새로운 건 아니다. 대표님께서 지금 오세훈 시장의 항소심 무죄 선고로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이 정치적으로 파산했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거는 어떤 의미를 뜻하는 걸까요?
▶ 조갑제 : 그건 분명하죠. 왜냐하면 전국에서 부정선거가 있다고 주장을 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전국 재선거를 주장하는데 그 핵심이 서울시장 선거였다고. 그렇지 않습니까?
▷ 소현정 : 그렇죠.
▶ 조갑제 : 그러면 이 말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정선거로 당선되었으니까 자진 사퇴하라는 이야기예요, 그 말에 내포되어 있는 게. 이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부정선거는 없었잖아요, 부실 선거 관리만 있었으니까. 이런 식으로 당 대표가 앞서 나가는데 국민의힘이 그걸 견제도 하지 못하고 거기에 따라다니고 해 가지고 세월 다 보내고 하는 사이에 민주당은 하고 싶은 대로 다 했잖아요. 그러면 국민의힘은 당헌당규에 따라서 장동혁을 제명하는 게 맞습니다. 이 정도로 해당 행위를 할 수가 있습니까? 전국 재선거가 이루어지려면 쿠데타나 혁명이 일어나야 돼요.
▷ 소현정 : 지금 사실 저희 앞서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이 저희 프로그램에 인터뷰를 했을 때도 이 비슷한 취지의 말씀을 하셨어요.
▶ 조갑제 : 그래요?
▷ 소현정 : 김용태 의원 같은 경우에는 지금 결국 당 지도부가 서울시장 선거 관련해서 선고 소송까지 제기하지 않았냐. 이거 앞으로 당 대표가 답변하기 굉장히 곤란할 것이다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앞으로 장동혁 대표, 지금 대표님께서는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은 정치적으로 이미 파산했다라고 결론을 내리셨는데.
▶ 조갑제 : 논리적으로는 파산했어요, 논리적으로는.
▷ 소현정 : 이게 앞으로 당내에서도 장동혁 대표 책임론의 어떤 중요한 부분이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계신 거죠?
▶ 조갑제 : 그런데 당의 다수를 차지하는 사람들이 저는 얼마나 무기력한지. 그래서 제가 이 사람들을 식민지 관료형 국회의원이다 뭐 이런 표현까지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일이 일어나면 당당히 행동에 나서야 되거든요. 그리하여 2028년 총선 체제로 지금 전환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럴 절호의 찬스인데 아직도 부정선거 음모론에 딱 갇혀 가지고 하는 행동이 좀 기괴하잖아요. 그리고 며칠 전에 공개됐던 욕설이 많은 장동혁 녹취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게 일어나면 당에서 문제를 삼아야지. 그건 용서할 수 없는 내용 아닙니까? 한 문장에 항상 욕이 한마디 들어 있고 그 욕도 활자로 옮길 수 없는 욕을 버릇처럼 하는데 거기서 중요한 토로가 나는 부정선거 부 자도 싫다. 부실 선거 부 자도 싫다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동안에 국민을 속이고 당을 속인 것 아닙니까. 본인은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하면서 저렇게 난리를 치면서 국민의힘을 글로 끌고 가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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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끌고 간다는 말은 뭐냐. 국회를 중심으로 열심히 싸워 가지고 검찰 폐지를 막고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렇게 코너로 몰리는 것도 막고 한미 동맹이 위태롭게 되는 것도 막을 수 있었는데 그 에너지가 다 낭비돼 버린 거 아닙니까. 그걸 어떻게 묵과하고 2028년에 우리를 당선시켜 달라고 할 수가 있느냐 이겁니다.
▷ 소현정 : 근데 현실적으로 한동훈 의원 지금 무소속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대표님은 어떻게 전망을 하시는 건가요? 한동훈 의원이 오세훈 시장과 어떤 방식으로 연대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 건가요?
▶ 조갑제 : 두 사람은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죠. 같은 방향이라는 것은 두 사람은 다 윤석열 불법 계엄에 반대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에 반대하고 장동혁 체제에 반대하잖아요. 어차피 같은 방향으로 가면서 경쟁하고 협력하는 거죠. 그러니까 앞으로 두 사람이 협력할 공간은 많이 있어요. 많이 있는데 또 두 사람이 좀 스타일이 다른 。이 좋아요.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 10년 동안 서울을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었잖아요. 특히 광화문광장을 아주 세계적 광장으로 만들었는데 그다음에 행정의 달인이잖아요. 특히 부동산 정책에 관해서 오세훈 시장이 내놓는 대안은 상당히 나는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반대로 한동훈 의원은 팩트와 법리로 무장해 가지고 지금 검찰 폐지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 가장 적극적으로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있지 않습니까? 또 이 사람이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이니까 요새는 또 한미 동맹 안보 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하고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두 사람이 상호보완적이에요.
▷ 소현정 : 그런데 이런 질문이 당연히 좀 떠오르는데 이 두 사람이 연대하는 공간은 어디며 시간은 언제가 될 것이냐. 또 하나, 지금 오세훈 시장이 이번 항소심 재판 전후에 보면 이준석 의원이 또 함께하는 모습이 보였거든요. 그리고 최근에는 부동산 관련한 포럼도 같이 하고요. 그럼 이준석 의원이라든가 개혁신당과는 어떻게 되느냐. 이 부분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
▶ 조갑제 : 우선 서울시장이니까 당내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요. 한동훈 의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이런 국민의힘의 문제는 지금 국민의힘 안에 있는 분들이 해결해야 돼요. 다만 바깥에 상당한 원심력을 가지는 두 사람이 딱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거기에 영향을 끼칠 것이고 내년에 결국 새로운 당 체제를 만드는데 그것은 딱 분명하잖아요. 2028년 총선에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이 간판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장동혁 간판으로 2028년 선거 이길 수 있느냐 아니면 한동훈 간판으로 하는 게 낫냐 아니면 한동훈도 아닌 다른 아주 공정한 사람을 내세울 거냐 하는 그런 고민을 그 사람들이 해야 돼요.
▷ 소현정 : 국민의힘에서?
▶ 조갑제 : 네. 하는데 두 사람이 영향을 주게 되죠, 자연스럽게. 그러면 어떤 자체 궤도 수정이 이루어질 것 같은데 다만 하나 여기가 너무나 오랫동안 식민지 관료형 행태를 보였기 때문에 그건 외부에서 상당한 자극이 들어가야 되는데 그 자극을 줄 수 있는 것도 결국 오세훈, 한동훈 두 사람이라고 봅니다.
▷ 소현정 : 그 자극을 줄 수 있는 것도요. 사실은 계속 보도가 나왔습니다만 지금 장동혁 대표가 최장수 당 대표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내년 8월이 임기인데 일각에서는 벌써 연임 얘기도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대표님께 그 질문을 하게 됐던 거거든요.
▶ 조갑제 : 제가 최장수의 비결을 하나 말씀드릴까요? 왜 이분이 최장수했느냐. 후안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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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무치는 한자로 쓰면 정확한데 얼굴이 두껍고 부끄러움이 없기 때문에 한 거지 그게 그사이에 선거를 이겼으면 장기간 집권이 의미가 있는데.
▷ 소현정 : 네, 알겠습니다. 한자성어로 말씀을 해주셨네요.
▶ 조갑제 : 후안무치.
▷ 소현정 : 지금 남북관계 .. 북한이 긴장 수위를 올리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근데 지금 UN에서 우리가 지금 안보리에도 서한을 내놨는데 북한도 똑같은 방식으로 내놓고 지금 계속 이런 상황이고 이번 달 안에 김여정 부장은 대남 확성기 방송을 포함해서 대응 조치 준비 채비를 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까지 가고 있는 상황이라 이 질문을 준비해 봤는데 지금 북한이 김포 애기봉 전망대에서 여러 언론사가 가서 카메라들이 다 잡았습니다. 이렇게 자주포까지 일부러 노출시킨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상황인데요. 왜 그렇게 보시고 우리 정부 대응은 지금 이 시。에서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요?
▶ 조갑제 : 완전히 지금 도발을 먼저 한 북한이 적반하장입니다. 적반하장은 이것도 한자로 설명하면 좋은데 도적놈이 몽둥이를 들고 주인을 패는 것 아닙니까? 그 적반하장하도록 틈을 보인 게 이재명 정부고 특히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잖아요. 이게 지뢰가 공격용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어제도 계속하고 있더라고요.
▷ 소현정 : 어제 국감에서 종합 감사.
▶ 조갑제 : 이러니까 김정은 보기에 얼마나 만만하게 보입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북한에 대해서 대북 방송을 재개해야 하는데 그걸 안 하겠다고 하니까 자기들이 대남 방송을 한대요. 물론 대남 방송하면 그 효과는 아무것도 없어요. 대남 방송 듣고 생각이 바뀔 우리 젊은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렇게 함으로써 완전히 기를 죽이겠다는 것인데 자주포를 추진했다는 것과 연관되어서 북한이 가지고 있는 대포 중에서 핵탄두를 실을 수 있는 게 있어요. 그게 600mm 방사포입니다. 600mm 방사포를 앞으로 추진한다 하면 그건 굉장한 안보의 문제입니다. 한번 예상해 보십시오. 거기에 전술핵을 단다는 거예요. 전술핵을 달 수 있는 600mm 방사포를 휴전선 아주 근접한 데 배치한다. 그러면 오늘 밤이라도 김정은이 핵 발사 버튼 누르면 서울 떨어지는 데 몇 분밖에 안 걸릴 거예요. 우리는 실질적으로 그걸 막을 핵 미사일 방어망이 충분하지 않아요. 그럼 한 발만 쏘겠습니까? 10발 쏴 가지고 그중에 2발은 요격했는데 8발이 떨어졌다면 대한민국은 지도상에서 없어지는 것 아닙니까? 이런 카드를 저는 준비하고 있다고 봐요. 거기에 대한 시나리오가 뭐냐. 대응이 뭐냐. 그건 당연히 미국의 핵우산에 의존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데 지금 핵우산에 의존하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게 한미연합사령부의 기능인데 그걸 전시작전권, 그것도 또 환수라는 선동적인 말을 해 가지고 이건 한미 동맹을 거의. 작동 불능이라는 말은 저는 안 하겠습니다만 이런 예민한 시기에 왜 이렇게 하느냐는 겁니다.
▷ 소현정 : 정동영 장관이 지뢰는 원래 방어무기다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이걸 갖고 많이들 말씀들을 하세요. 근데 이게 지금 남북 간에 우리 국방부가 군 당국 회담을 하자고 북한에 제안했는데 북한은 무응답하고 있습니다. MDL이 수십 년간 나무로 이렇게 해 있는 상태라 경계 획정이 불분명해서 그걸 다시 하자는데 그 회담에 응할 가능성이 별로 없어 보이긴 하거든요. 그럼 지금 상황에서 정부가 할 수 있는 조치가 뭐가 있겠냐는 생각이 드는데.
▶ 조갑제 : 지금 상황에서는 우리가 설정한, 우리가 생각하는 MDL이 있잖아요. 그걸 믿어야지 그걸 또 우리가 지켜왔는데 정동영 장관은 어제 국정감사 장면에 나와 가지고 그걸 부인하는 거예요. 우리가 그동안 지켜온 MDL은 우리의 주장이지 북한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하는 마치 심판관 비슷한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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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동영 장관이 지금 대한민국 장관입니까 아니면 제3국의 장관입니까? 그러면서 계속 그걸 공격용 지뢰라 볼 수 없다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걸 보니까 완벽한 김정은 대변인입니다. 완벽하게 김정은 대변인 입장에 서 가지고 우리 군의 입장과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고 우리 국가의 기본 정책과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고 또 북한을 독립 국가로 인정해야 된다는 이야기까지 함으로써 헌법 3조를 정면으로 위반하고 왜 이런 사람을 교체하지 않느냐.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까지 이제 그 짐을 지게 된 것 아니겠습니까? 또 이재명 대통령도 정동영 장관과 같이 보조를 맞춰 가지고 불의의 사고라든지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지금 큰 실수 하나가 대한민국을 좌우 대결 구도로 가르고 있습니다. 좌우 대결 구도는 항상 한국의 기본적인 흐름이었어요. 그러나 그걸 노출시키면 문제가 생기니까 다 조심을 했는데 안보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나오니까 결국 좌우 대결이 뭐냐 하면 간단합니다. 김일성 세력과 대한민국 세력의 대결이에요. 여기서 중립할 수 있습니까? 여기서 이재명 대통령은 김정은 눈치 보면서 대한민국 편에 서 있지 않았다 하는 의심까지 공공연히 제기되는 것은 앞으로 정치적으로도 굉장히 부담이고 좌우 대결에서는 좌가 절대로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쪽으로 가면.
▷ 소현정 : 당장에 전작권 문제 때문에 벌써 10월 말이니까요. 지금 한 12월 정도에 한미연례안보국방협의회가 열리겠나 하는 지금 예상들은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일정이 잡혔다는 얘기는 없어요. 그리고 오늘 보면 강신철 장관이 내일 아세안확대국방장관회의에 간다고 하는데 유의미한 얘기를 미국 국방장관, 전쟁부 장관이라고 해야겠죠. 해그세스 장관과 할까요? 어떻게 될까요?
▶ 조갑제 : 이게 불가능해진 게 미국이 이재명 정부의 이념 성향을 근본적으로 불신하고 있고 특히 정보 교류가 안 되고 있잖아요. 동맹은 정보를 공유하는 관계입니다. 특히 국정원장을 불신한다고 하면 우리 국정원이 제대로 기능을 할 수가 없어요. 우리 국정원의 해외 정보는 미국 CIA와의 협력 하에서 제대로 공유가 되고 활용할 수가 있거든요. 그러면 교체를 해야 됩니다. 통일부 장관도 바꿔야 돼요. 그런데 요새 강신철 국방장관까지 나와 가지고 이란 전쟁하는 거 보니까 미군을 믿을 수 있느냐 하는 아주 모욕적인 이야기를 했거든요. 군인들은 명예를 가지고 먹고사는데 그런 이야기를 미국 군부가 들으면 어떻게 생각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이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에 의해서 이 문제가 풀려야 되고 전시작전권 전환은 지금 서두를 때가 아니잖아요. 북한의 핵 능력이 .。 고도화되고 우리는 거기에 대한 실질적인 대비는 하나도 없고 계속 재래식 무기로 북한의 핵을 견제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건 말이 안 되잖아요. 저쪽은 총을 들고 있는데 우리는 몽둥이 10개 들고 있다고 해 가지고 이게 게임이 됩니까?
▷ 소현정 : 참 저희 대한민국을 둘러싼 상황이 단순하지가 않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대표님? 얼마 전 지난주말에 갑자기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을 당일로 갔다 온 굉장히 이례적인 상황도 있고요. 또 오늘 이스라엘 선거 결과가 나올 테고 다음 주면 또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나올 거고 11월 10일이면 또 APEC 선전에서 회의가 있고 그다음에 또 G20이 있고. 근데 하나하나가 그냥 의례적인 그런 일들이 아닌 상황인데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이번 중국 방문은 어떻게 보세요?
▶ 조갑제 : 저는 거기에 대한 정보가 없어요. 다만 추리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미북 정상회담. 이 정상회담도 맞는 말이 아닌데 하여튼 미북 트럼프-김정은 회담이 조기에 이루어질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거기에 신경 쓸 여유가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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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정은은 해야 될 특별한 또 급박함도 없어요. 여유가 있는 사람이에요. 오히려 저는 요사이 김여정이 막 설치고 하는 걸 보면서 중국이 APEC 회담을 앞두고 북한이 남한에 대해서 도발하는 걸 좀 말리려는 메시지를 전한 것 아닌가 나는 그 정도로 생각합니다. 그건 제 생각.
▷ 소현정 : 대표님의 생각이시군요. 사실 김여정 부장이 대남 관계 그동안에도 여러 가지 메시지를 얘기하는 그런 역할을 하기는 했습니다만 최근에 이른바 북한이 주장하는 국경선 거기까지 와서 이런 걸 보여주고 이런 것들을 보면 이게 단순한 과시라고 보기에는 좀 어렵죠, 사실은.
▶ 조갑제 : 오히려 우리로 하여금 도발하도록 도발 유도, 어떻게 보면 구타 유발자 역할을 하는 건데 그 말은 우리가 대북 확성기 방송을 한다든지 북한에 대해서 경고 사격을 넘어서 조준 사격을 했을 때 북한이 내놓을 카드를 준비하고 있을 거라고요. 그게 뭐냐는 겁니다. 그게 예컨대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600mm 방사포를 여기서 볼 수 있는 앞에까지 딱 배치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600mm 방사포에 전술핵 탄두 달 수 있다 이 정도 이야기하면 그 뒤에 상황은 어떨까요?
▷ 소현정 : 그런 일은 안 일어나기를 바라겠고요. 지금 APEC은 어쨌든 우리 대통령도 갈 거고 트럼프 대통령도 올 행사지 않습니까? 지금 이 시.에서요. 한미 정상 간에 우리가 좀 적극적으로 접근해서 확보해야 될 내용, 대목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 조갑제 : 이거는 미국 눈치 볼 필요도 없고 김정은 눈치 볼 필요는 더 없고 시진핑 눈치 볼 필요도 없습니다. 안보는 죽고 사는 문제입니다. 우리 실력을 먼저 갖춰야 돼요. 우리 실력은 막강하죠. 다만 핵이 없는 거예요. 핵이 없기 때문에 지금 종속되고 있습니다. 이 핵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되느냐. 미국 전문가들의 의견을 제가 소개하겠습니다. 포린 어페어스에 계속 그런 글을 쓰는 사람들 세 학자들이 똑같은 이야기를 했는데 첫째 북한의 비핵화는 끝났다. 불가능하다. 두 번째 미국의 핵우산도 부러졌다. 그럼 한국의 선택은 뭐냐. 한국이 핵 보유를 해야 된다. 핵 보유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전술핵 재배치다. 전술핵을 재배치하고 그 전술핵에 대해서 한국이 공동 사용권을 가져야 된다. 세 번째는 NPT에서 탈퇴를 해야 된다. NPT에서 탈퇴하고. 이건 합법적으로 하는 겁니다. 공개적으로 자위적 핵무장, 핵 개발을 하고 미국을 설득을 해 가지고 미국이 그 핵 개발하는 동안에 북한이 선제 공격할 가능성이 있으니까 그 기간에는 전술핵 배치를 해 가지고 한국의 핵 개발을 보호하도록 해야 된다 이런 이야기를 미국 전문가들이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게 정답이에요, 사실은 이게. 그런데 그걸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 소현정 : 한미 관계에서 지금 그거는 너무 비현실적인 얘기인데요.
▶ 조갑제 : 아니, 충분히 할 수 있죠. 이스라엘 같으면 그쪽으로 갔겠지. 그러나 우리 한국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이런 문제는 미국이 해결해 주겠지 하고 자주 국방 의지를 사실상 포기하고 살아온 것 아닙니까? 그런 입장에서는 그게 안 되는 것 같지만 죽고 사는 문제인데 안 되는 게 어디 있어요.
▷ 소현정 : 짧게 지금 핵 얘기를 하셔서요. 지금 핵동력 핵추진 잠수함도 그렇고 핵연료도 그렇고요. 지금 얘기가 한미 간에 더 이상 진행이 안 되고 있어요. 이거 그냥 이대로 갈까요? 어떻게 보세요?
▶ 조갑제 : 모든 문제는 한미 간의 안보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됩니다.
▷ 소현정 : 신뢰가 관건이다.
▶ 조갑제 : 신뢰가 없으면 지금 그거 추진하기 어려울 겁니다.
▷ 소현정 : 어렵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말씀 듣겠습니다.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전화 :, 4444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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